기사 (전체 120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이계선 칼럼] 구정에 찾아온 친구 [새창] 이계선 2020-01-25
[이계선 칼럼] 주라기공원 옆으로 이사간 목사 [새창] 이계선 2019-12-18
[이계선 칼럼] 무너진 맨하탄 천도(遷都)의 꿈 [새창] 이계선 2019-09-30
[이계선 칼럼] 교회를 졸업한 집사와 목사 [새창] 이계선 2019-03-10
[이계선 칼럼] 딸이 만든 성탄카드 [새창] 이계선 2018-12-22
[이계선 칼럼] 자동차보다　빨리걷는　목사 [새창] 이계선 2018-11-17
[이계선 칼럼] 소꿉장난을　즐기는　은퇴목사 [새창] 이계선 2018-09-03
[이계선 칼럼] 겨울나그네 처럼 가버린 바리톤 문형일 목사 [새창] 이계선 2018-07-14
[이계선 칼럼] 유붕자원방래(有朋自遠訪來)　 [새창] 이계선 2018-06-09
[이계선 칼럼] 돈키호테를　읽어보셨나요？ [새창] 이계선 2018-04-06
[이계선 칼럼] 근혜씨의 생일잔치 [새창] 이계선 2018-02-16
[이계선 칼럼] 무술년의 개소리 [새창] 이계선 2018-01-13
[이계선 칼럼] 성탄절 지난 크리스마스카드 [새창] 이계선 2017-12-28
[이계선 칼럼] 맨발전도자 최춘선목사와 재벌교회 김삼환목사 [새창] 이계선 2017-11-28
[이계선 칼럼] 아내여 미안하다 [새창] 이계선 2017-11-11
[이계선 칼럼] 바보 부부 [새창] 이계선 2017-10-31
[이계선 칼럼] 바인더스　투게더 [새창] 이계선 2017-10-03
[이계선 칼럼] 철새를 기다리 는 남자들 [새창] 이계선 2017-08-19
[이계선 칼럼] 인산(仁山)의 뒷모습 [새창] 이계선 2017-07-29
[이계선 칼럼] 활개치며 걸어다니는 파킨슨목사 [새창] 이계선 2017-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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