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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agel Eye
(218.156.25.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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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치신 여자목사님 |
다치신 여자목사님은 안산중앙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알고 있고....천안 어느 지방 목사님이라십니다.... 그리고 가해자라고 알려진 빨간색 잠바의 사내는 어느교회 부목사인것 같은데....사진판독에 전문성을 가진 경찰이 수사를 해야 정확히 알것 같습니다.
독수리 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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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자
(121.160.10.1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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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시간 모니터링 하면서 심한 욕설을 한 댓글은 무조건 삭제하고 있습니다. |
| 어떤 의견이던지 의견 자체에 대해서는 그냥 그대로 놔둡니다. 당당뉴스는 어떤 다른 의견을 말한다고 해서 댓글을 삭제하지 않습니다, 다만 댓글이 너무 뜨거워지는 것에 대해 우려는 하고 있습니다. 물론 당당뉴스의 입장은 있습니다만 반대의견이라고 차별하지 않습니다. 누구든지 나도기자 게시판을 이용 진지하게 글을 올려주거나 당당뉴스 이메일로 의견을 당당하게 보내 주시면 99.9% 게재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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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공
(218.237.101.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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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 뇌진탕으로 병원에 실려가신 분 ? |
| 그날, 뇌진탕으로 병원에 실려 가신 분의 소식이 궁금합니다. 100% 회복되길 바랍니다. 그런데, 그분의 병원비는 개인이 부담합니까? 아니면 교단이 책임져줍니까? 아니면 발간색계통의 상의를 입었다는 분이 책임을 집니까? 이런 일을 또 일어날지 모르니 그에 대한 대비를 해야 오른 것인지...? 눈에 뵈는 것이 없어 사상자까지 속출하는 총대들의 모임이 은혜스럽지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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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골목사
(118.176.13.1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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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립을 지킵시다 |
저도 저 사진에 나와있습니다.
그냥 대세가 그런가보다 휩쓸려가는 몇몇 분들 다 싸잡아 욕하지 마세요.
저희같이 힘없는 인 들은 어쩔수 없습니다.
주머니돈털어 시골에서 거기까지 가서 뭐라고 하고 가야죠
서울에서 편히 내려오신 분 들이랑은 임하는 자세가 틀립니다.
당당뉴스
맨날 중립중립 하면서 신경하감독회장님 조금만 지적하면 삭제하시더군요.
그리고 댓글 비실명제로 하시는건 바로 여론조장아닌가요?
한쪽 의견은 삭제 /// 반대의견은 욕설이 난무해도 그냥 놔두시고
이러고서도 중립이라 할 수 있습니까?
그리고 총회계신분들 출석한 총대 중 과반이상 맞습니다.
확실합니다.
제발 모두를 범법자로 몰지는 마십시요
당신들은 얼마나 잘 난 사람들이길래
당신들도 참 못나보입니다.
또 삭제 되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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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샘터
(222.121.214.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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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쩔건데요 님에게 |
솔직해집시다
그날 마직막에 모여 있던 분들을 다 합치면 500여명 정도입니다.
김국도목사님이 84% 운운은 사실이 아님이 분명하고요....
1500 여명의 총대중에 1200여명이 등록을 하고 그중 과반에 못미치는 500여명이 남아 있었지요
본회의장에 않아 있는 분들의 사진을 보고 계수해 보세요
물론 임마누엘과 금란 관계자들은 빼고요....
솔직해야 합니다. 정직해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사람이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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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창섭
(124.80.58.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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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고 먹은 900명 |
900명이 총회를 그렇게 일찍 끝내셨군요?
밥 먹으러 모인 거 아니라면 뭐 하신 건지?
아 총회가 뭐야 애시당초 그런 거엔 관심없었지요?
오로지 KKD 깡패단 발족만 관심사였을테니...
잘하셨네요. 900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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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쩔껀데요..
(221.160.153.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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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쩔건데요........900여명 |
놀고들 있네요........
한심한 양반들
350명 900명이 넘어요.....
사진찍을 자리가 없어서 뒤에 서 있었소....
자리만 넓으면 다 찍었을 것이오 900여명 다....
900대300이요
어쩔건데요
앞으로 뛰쳐나가 무산시킬려고 한분들 불과 3-4명이요
1200여명 중 900여명 뺀 나머지분들은 뭐요??
최소한 울분에 찬 300명이 뛰쳐 나갔으면 강단위 불과 20여명 막았을 것 아니요
이제 와서 뒤에서 사진이나 찾고...뭘 어쩔건데요...
정통으로 5만원 회비내고 끝까지 참석하고 나온 사람들을 몰함이라도 하는 겁니까?
한심한 분들 같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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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샘터
(58.236.12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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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0여 명외에 더 있습니다. |
저들이 기념 찰영할 때에 옆의 건물 2층에서 내려다 보았습니다. 강당 앞 계단이 2층으로 되어있어서 여기 보이는 사람 뒤로 서너 줄이 더 있습니다. 그 사진을 가지고 계신 분을 찾습니다.
우리 감리교회에서 부담금 1등인 교회를 담임하시는 홍**목사님 저희들과 함께 내려다 보시면서 "저렇게 하면 안되는데..." 깊은 안타까움을 표하시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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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사람이
(58.121.1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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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저 사람들도 ... ??? |
참으로 기가 막히구만 ...
얼굴에 미소를 띠우며 감리교 구데타에 일조를 하시다니 ...
훌륭한 님들이시여!!!
삼남연회 신임 감독인 정양희 님
삼남연회 감독을 기웃거리다 꼬리를 내린 금성대 님
그래도 개혁의 편에 서있는가 싶더니 결국 아니신 최타권, 신완철 님
우째 저리되었는고 ...
과연 국도의 바람이 세긴 세구나. 모두들 똥오줌을 가리지 못하다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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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재라
(203.171.181.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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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리교 능멸의 날 |
| 맞네요. 윤병조..워낙 변화무쌍한 인간인지라 왜 거기서 사진을 찍었는지는 본인에게 물어봐야 알 수있으나..맨 구석에 목원대 총장도 보이고 신경하 감독회장님 수척해지신 얼굴 보니, 눈물이 나네요. 우리가 뽑은 감독회장을 우리가 이런 꼴로 마무리를 짓게 만드는 건가요? 저 난리와중에도 쏙소를 날리는 김kd는 무슨 생각을 하는 인간인지. 절대로 저런 이는 감리교도를 대표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무슨 조폭 집단입니까? 교인 동원해서 회의장을 능멸하고도 어느 놈 하나 사과 한마디 없군요. 성찬테이블 앞에 두고 아귀 다툼인 저 인간들 사이에 정녕 주님은 안계시지요. 지옥 멀리 갈 것도 없이 저 현장이 지옥이었겠네요. 주님! 오셔서 심판해 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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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영권
(116.45.243.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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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기 다 모여 있군요 |
추악한 권력욕에 사로잡힌 인간들과 그 동조자들이 다 모여있군요
구별하기 쉬워서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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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희남
(61.83.140.1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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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윤병조 목사가? |
| 맨끝에 있는 단체사진 위에서 두번째 줄쯤에 서있는 이가 윤병조 목사 맞습니까? 그럴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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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이
(119.196.14.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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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밑에분 |
밑에 글쓰신 분. 은급비 문제 다음에 분명히 짚고 넘어가면 됩니다. 지금 물타기 한다고 그들의 죄과가 없어집니까? 음모론을 제기하는 자들이 가장 음모가 많은 자들입니다.
저는 은급비가 없어진 것보다 그들의 행위에 더 큰 분노가 끊어오릅니다.
지금 이 타이밍에 그런 정보를 흘리는 이들의 행위를 보십시오.
불법조직 인수위원 아무개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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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이
(119.196.14.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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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리교의 1212 |
| 역사교과서에서나 보던 1212가 제대로 반복되는 군요. 정승화를 무력화하고 군부와 대한민국을 접수하려고 했던 전두환이 체육관 대통령의한계로 광주를 숙청했던 것을 여기서 반복적으로 보게 될 줄이야. 제가 총회자리에 있었다면 분연히 외쳤을 겁니다. 이건 쿠데타라고... 노태우, 이학성에 비견되는 이 인물들.... 오호 통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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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ㅎ
(211.189.233.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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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 |
오호라~ 감리교본부게시판에 새로운.. 엄청난 제보가 들어왔네요
눈에 보이는게 다 보이는게 아니지요..나참...그게 사실이라면?
한편의 영화를 보는듯한...ㅎㅎㅎ
온갖 비리와...감춰진 음모..가 펼쳐지는 반전의 반전의 영화...
다들 멋지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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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다 웃었음
(218.232.2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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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사람들~ 나중에 책임질 수 있을까 |
신감독회장 감금에 앞장 선 사람들도 문제지만 이 사람들 목대 총장 이*한, 박*준 중앙연회 감독 알아볼조~ 김*현 중부연회 목사 이런 사람들 보다도 이 분들의 역할이 크다고 봄.
서울연회 중랑지방 감리사님은 서울연회감리사님들과 견해가 다르신가보네. 저기 서 계시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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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가라
(71.200.117.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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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나가라~ |
| 그냥 나가라...국도교 사람들...더 이상 감리교 욕먹게 하지 말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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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게 말입니다
(116.46.5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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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게 그럴수가 있는지..? |
그러게 말입니다. 다른이는 몰라도 그 양반은 거기 있으면 안되는 거 아닌가 말입니다.
그래서 목사들 지옥갈 사람 많습니다. 목사들을 신뢰한다는 거 어쩌면 또라이 아닌가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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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당하구만
(76.21.193.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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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당하구만 |
| 지방회에서 맨날 "법이요"를 외치던 이X일 목사가 저기에 뻔뻔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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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저 인간은?
(221.160.8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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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저 인간은? |
| 아니 저 인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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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언자
(211.38.64.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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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을 모독한 사람들 |
| 정말 뻔뻔하군요. 총회를 아수라장으로 만들어 놓고도 저렇게 천연덕스러울 수가 있나. 영혼이 죽은 사람들 아닌가? 감리교회만 생각하면 소름이 끼친다. 오오 통재라.... 하지만 죽어야 산다더니 이제 감리교회를 개혁할 때가 아닌가! 자 일어나자 이제 개혁을 횃불을 밝히자. 더이상 지체하였다간 천벌이 떨어질 것이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자들은 일어서자. 시간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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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성
(125.142.121.1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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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멋지신 분들 보고 싶은데 사진이 안 나오네요. |
| 새 교단 창립총회 참석하신 분들 보고 싶은데 사진이 안 나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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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이
(118.130.4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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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만 |
제 컴퓨터만 사진이 안 나오는 건가요...
설정에 문제가 있는 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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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인
(220.74.16.1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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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 제 정신이 아니야... |
| 모두 제 정신이 아니야... 권력을 탐하는 무리들과 모리배들.... 하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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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 탐
(121.129.18.1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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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모두 망해서 새롭게 태여납시다..국도목사 정말 추악하다 |
자칭 미련하거나 추하거나 무식하거나 가식과 위선 덩어리 먹사들이 감리교에
이러케 많은줄은...한국기독교는 무족건 망해야 합니다
에레미아 선지가 이스라엘은 망해야 한다는 말을 거부한 세속적 하냐나의
모습과 오히려 에레미아를 죽이지 못해 안달하는 하나냐 그모습이 감리교
현실 아닌가 ?......흘릴눈물도 없다...이제는 세속의 법정으로 결론 내려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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