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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물교회, "이번에는 네팔이다"박은조 목사, 여행자제국 선교열정 식지 않아
황규학  |  hpastor@ms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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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8년 06월 15일 (일) 15:33:28
최종편집 : 2008년 06월 16일 (월) 09:21:31 [조회수 : 3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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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물교회가 아프가니스탄의 상처가 아물기도 전에 정부의 여행자제국인 네팔선교를 한 사실이 드러나 다시 충격을 주고 있다. 당시 박은조 목사는 아프간 사태 이후에도 아프간의 선교열정을 지워버리지 않았다. 자신들이 심어 놓은 선교의 씨앗이 언젠가 열매를 맺을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박목사의 선교열정을 이해는 하나, 아직 불신자들이나 넷티즌들의 호응을 받고 있지 못하는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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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여행자제국인 네팔지역에 선교단을 파송한 것이 알려져 넷티즌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조선일보는 6월 12일자에서 네팔선교단 파송에 대해 보도했다. 넷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제 2의 배형규가 나올는지 제 3의 심성민이 나올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박목사에게 생명보다 더 중요한 것은 선교열정이었다. 그에게 있어서 선교를 위한다면 순교는 그렇게 큰 문제는 아니다.  박목사는 배형규, 심성민은 순교자라고 하였다. 
 
다음은 조선일보 기사이다.       
 
 작년 아프가니스탄 피랍 사태로 전세계의 주목을 받았던 분당 샘물교회가 올해 초 ‘여행 자제 국가’인 네팔에 선교단을 보낸 것으로 알려져 네티즌들 사이에 논란이 일고 있다. 분당 샘물교회 선교단 23명은 작년 7월19일 단기선교를 위해 아프간을 찾았다가 탈레반 무장 세력에 피랍돼 2명이 살해되고 나머지 인질 21명이 42일만에 풀려났었다.
 
논란의 발단이 된 것은 샘물교회 홈페이지에 올라온 ‘네팔 MK사역’이라는 글. 네팔 선교 활동 참가자가 4월 19일 올린 이 글에서 “정체성의 혼란을 겪고 있는 MK(선교사의 자녀·Missionary Kids)를 위해 MK 캠프를 기획했다”며 “세상을 변화시킬 표적을 주신 하나님께서 네팔의 MK들을 통해 네팔을, 한국을, 세상을 변화시켜 줄 것으로 믿는다”고 썼다.
 
또 이 참가자는 “MK 사역이란 ‘선교사의 자녀(Missionary Kids)를 위한 선교 사역을 말합니다. 직접적인 선교이기보다는 선교사님의 자녀들을 위한 사역입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일부 네티즌들은 “선교사들의 자녀를 위한 선교단이라고 하지만 네팔에 대해서 분명히 알아둬야 할 부분이 있다”며 “네팔은 1년 전의 아프가니스탄과 같은 여행 자제 국가”라고 지적했다.

정부는 카트만두 등 주요 도시에서 마오이스트(Maoist) 청년조직에 의한 폭행, 약탈 등이 간헐적으로 벌어지고 있다는 점, 지난해 1월 네팔 남부지역에서 27명이 사망한 유혈사태가 발생한 이래 관공서 약탈 납치 등 혼란상황이 지속되고 있다는 점 등을 들어 네팔을 여행경보 2단계인 ‘여행 자제 국가’로 지정했다.

한 네티즌은 “여행자제 국가를 무조건 가지 말라고 하는 것은 아니지만 아프간 피랍 사태가 벌어진 지 1년도 안 된 시점에서 최소한 자중은 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반문했다.

이와 관련, 샘물교회 권혁수 사무처장은 “네팔에 장기선교사들이 모여 활동하는데 거기에 자녀를 돌보는 사람이 필요해 나간 것”이라며 “선교활동으로 나간 것이 아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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