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디에이치라이팅, 인천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 협약식

 국내외 자동차 조명산업의 선두주자인 ㈜디에이치라이팅(대표이사 채희철)과 인천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은신애)은 10월 10일 관내 사회복지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디에이치라이팅 채희철 대표이사, 채기영 상무, 김진성 부장이 참여하였고 매월 사회복지기금 후원을 통해 지역 내 사회복지사업 운영을 지원하고 더불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노력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디에이치라이팅 채희철 대표는 “인천시 서구에 소재하고 있는 기업으로써 우리 지역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통해 소외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디에이치라이팅은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주민의 복지서비스 향상을 위한 공헌활동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기업으로 이번 인천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