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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진실을 들으려고 하나요?
감리교 모든 교회에 묻습니다.
여러분들이 출석하는 교회에는 사법 대책 위원회라는 조직이 있습니까?
교리와 장정에 그런 조직을 교회 내에 조직할 수 있는 규칙이 있는가요?
엄연한 사조직 입니다.
이 조직의 태생은 이00 목사의 사법적 대처를 위해서 만들었던 것입니다.
이 조직과는 대화의 창구가 되지 않습니다.
이유는 교회를 파괴하는 과오를 저지르기 때문입니다.
또한, 그들이 주장하는 대로 이00 목사의 사법적 대처를 위한 조직으로 임원회에서 만들어 졌으며 그것도 측근들에게만 개별적으로 연락하여 특정한 장소에서 사전모의 후 결의한 것으로 하나님과 교회를 위한다는 미명아래 모였지만 결국은 한사람을 지키기위한 초법적 조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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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쇠사슬로 잠긴 문) (자바라로 굳게 잠긴문) (철장으로 2중3중 잠긴문) |
교회 곳곳의 출입구를 쇠사슬과 자물쇠와 철장과 자바라로 문을 잠근다.
본인들이 기도한다고 하는 장소는 에어컨 가동을 해놓고 반대측 성도들이 기도하는 곳은 35도의 더위에도 에어컨을 차단시켜놓는 그들의 모습에서 과연 주님의 마음이 있는지 의구심만 들 뿐입니다.
언제부터 교인들이 갈라치기로 기도처마저 봉쇄하는 걸까? 무엇이 두렵기에 이럴까요?
그들은 장로 측의 기도팀이 기도의 시간을 정해두고 기도하는 내용마다 응답받고 뜻이 이루어지는 것을 알고 그들도 아래의 독려의 문자를 공유하게 됩니다.
“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성전 가까운 곳에 사시는 대원들 저녁 7에서 8시 문화예배실에서 그들(장로 측)처럼 기도하세요. 그들은 지금까지 기도하며 응답받는다고 생각하고 기도하니 우리도 성전 문화예배실에 가서 기도하세요. (중략) 부딪힘 없이 자유로이 기도하고 가는 겁니다. “ |
이런 문자에서 보듯이 부딪힘 없이 같이 기도하자고 하면서도 기도의 능력에서 악한 영을 받았는지 하루도 못 가 문을 잠그고 기도를 방해하는 영상확보 (이 영상을 본 공기관에서는 특수협박 특수폭행에 해당) 오죽했으면 같은 교인들이 맞느냐 이 사람들도 교인이냐 라고 할 정도였을까요? 어떻게 영적 지도를 받았는지 같은 교인으로서 창피한 마음 뿐입니다. 지금 기도를 방해 하시는 분들이 보셔도 창피하지 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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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배실 문을 잠궈 기도를 복도에서 하는 모습 ) (물병을 치며 기도방해하는 모습 |
희망 봉사단에 대하여 —————-
왜 주보에 3주간 광고할 때는 관심이 없으셨는 지요? 강서동지방에 소속된 교회로써 동역해야 하는 일입니다. 선교 해야 할 교회의 뜻을 받아 선교 물품보다는 선교비를 원하셨습니다.
장애인 선교교회도 선교비를 지원해 드렸습니다. 문화예배실에 그런 후 장애인 교회에 필요한 사항을 확인하고 “장애인들이 따뜻한 겨울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하여 난방기구까지 전달한 사실이 있습니다. 가는 곳마다 상황이 다르기에 필요에 따라 선교의 방법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진실을 알려고 하지 않는 이들의 답답함을 보며 주님도 우리에게 답답한 마음이 이와 같으리라 생각하며 회개합니다.
호두과자……유효기간이 만료가 임박한 호두과자 (증거를 요청합니다) 당연히 제조사에 연락해야지요. ( 천안 학화 할머니 호두과자 본점입니다. )
매번 떡으로 하는 것보다 이번에는 다른 것으로 해보자는 의견을듣고 여러 안을 가지고 이은0 부목사님과 의논하고 담임자에게 보고 후 업체를 확인해 달라는 부탁을 받고 여기저기 확인한 후 모든 업무는 행정 목사가 담당하였던 것인데 왜 K장로에게 영수증을 달라고 하시나요? 왜 허위사실인지는 아래의 녹취록을 보신후 판단해보시기 바랍니다
“ 장로님 담임목사님께 보고드렸더니 호두과자가 좋다고 하였습니다. 장로 회장님께 보고결과를 말씀드렸더니 K 장로님에게 도움을 받아서 하시면 좋겠다고 해서 부탁을 받았습니다.” ( 23년 1월 8일 행정 목사와의 통화 녹취록 중 )
“진행 과정을 듣고 입고 시간에 대한 의견을 서로 나눈 후 스티커 작업을 하기 위해 하루 전 입고를 요청하겠다는 이야기와 교회학교 아이들이 아주 좋아한다는 이야기를 전달받고 그대로 진행하셔도 좋겠다는 의견을 전달 (23년 1월 10일 행정 목사와의 녹취록 중) |
체육대회 상품구매……….
부목사님들께서 오셔서 직접 리스트 꾸미고 상품 선정하고 단가 비교한 후 예산 편성한 상품담당 권사님과 행사 담당 장로님이 직접 오셔서 함께 선정된 물품을 구매하며 오신 분들에게 K 장로는 일괄구매가 가능한 왕도매 구매처 소개와 더운데 수고하시는 분들을 위해 카페에서 음료수 사 드린것과 추가물품 제차에 직접실어 배달한게 전부인데 …
또한, 행사 담당 장로님과 상품담당 권사님께서는 수고하신 부목사님 구역장님 등 체육대회 당일에 수고한 스텝들에게까지 조그만 상품이라도 드리고 싶은데 예산이 부족하다고 고민했습니다. 모든 스텝과 구역장, 부목사님, 전도사님들께 전달해드린 (히말라야 소금) 150여 개는 교회에서 예산을 편성한 내용이 있는지 확인해 보셨습니까?
교회공사와 주택공사를 하면서 왜 제3자에게 돈을 …………
교회공사 사건은 지금 경찰서에 고발하셨으니 결과를 기다려 확인하면 됩니다. 주택공사는 언제 어떤 것을 이야기 하시나요? 교회 일은 많이 있으니 사실을 가지고 물어보셔야 답을 드리지요. 무엇을 가지고 얼마의 돈을 횡령했다고 하시는지 팩트로 문의 바랍니다. 이런 글을 쓰려면 횡령의 증거를 가지고 계셔야 힘이 있습니다. 거짓을 진실인 것처럼 쓰신다고 해도 증거가 없다면 책임지셔야지요.
담임목사의 사택에 대한 서류 위조 …….
하나님의 자녀로서 거짓 없이 당당하다면 대면하세요.
서울연회 K 교회에서 있었던 면담 이후 ……….“부목사시절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일이 있었겠는지요“? (저희는 이 말이 모든 것을 대변해준다고 생각합니다. )
구역회 서류조작을 2018년에 J모 장로가 해야 할 이유가 무엇이었을까요?
이런 일이 있을 것을 대비해서 사전에 서류를 조작했다는 것인지요? 그렇다면 J모 장로는 그 당시 위변조를 해서 어떤 이득을 얻을게 있었다는 것인지요? 이후 확인한 이 구역회 서류에 관한 반려된 이유와 감리사에게 결재를 받으러 간 소상한 증언이 확보돼어 있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자연스럽게 거짓말을 할 수 있는 거죠? (거짓말 탐지기는 사법 조사 시 반듯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OO 목사가 고소, 고발의 주체가 아닌가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교인 간의 고소, 고발이라고 숱하게 말을 하고 다녔습니다. 무척이나 많은 분에게 알리셨는데 그분들 중에 교인이 장로를 고소한다고 하면 무조건 말리셔야 하는 게 담임 목사 아닐까요? 이 소리를 가장 많이 들었습니다.
만약 말리지 않고 “담임 목사가 만든 특별조사위원회 조사기록을 가지고 고소했다.”면 무조건 담임 목사가 방조한 것이다. 라고 다들 말을 합니다. 그렇다면 그 순간 담임 목사가 아니라는 말을 가장 많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 그들이 주장하고 싶어 쓴 기사 모든 자료와 교회 CCTV 영상 자료까지 제출된 내용이기에 더 이상 여기에 글을 쓴다는 것은 경찰 검찰 조사를 무의미하게 만드는 일입니다. 더는 쓰지 않겠습니다.
공사건 …….. 고소자인 나00 감사에게 묻습니다.
8천만 원의 공사가 아니라 1억 가까이 되는 공사였음을 확인했다고 했으며 그러기에 교인들에게 잘못 조사된 것이라는 발언을 하신다고 하셨는데 왜 아직도 않하시는 것인가요? 아니라면 녹취록을 공증할까요? 아니면 이00 목사 처럼 상황에 따라 말을 바꾸는 카멜레온의 화법을 배우신 것인가요?
교역자 특별조사 위원회 고발 건 —————
교역자 특별조사 위원장 박00 목사(동성애 축제 동조발언자)은 조사 결과가 공개되기 전 이00 목사와 통화 하면서 사전에 조사 결과라며 통보하여 준 것으로 합리적 의심을 받아 조사위원들로 부터 지탄받을 행위를 한 것입니다. 결과 보고서가 아직도 발표되지 않는 이유는 사전 허위 정보가 유출 되었기 때문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조사결과서가 나오기전에 이00목사와 특조 위원장과의 사전통화한 내용이 측근들에게 공개되고 나서 위원장의 항의를 받은 이00목사는 급하게 진화하기위해 보고서가 감독에게서 결재 나기전에는 불필요한 말들을 삼가하라는 긴급조치를 취한 사실이 있습니다. 이와같은 내용으로 아직도 조사 보고서가 끝나지 않은것 입니다.
구역회 서류조작?
그건 무슨 말인가요? 왜 장로들이 지난 연도 구역회 자료가 엄연히 있는 것을 아는데 구역회 서류를 위조했다고 합니까? 상상으로 이해가 되지 않은 변명 아닌가요? 왜 구역회 서류를 장로들이 조작해야 하나요? 조작은 누가 하고 있는지 시간이 지나면 아시게 될 것입니다. 장로들이 조작해서 얻을 수 있는 게 없다는 것을 분명하게 아시게 될 것입니다.
심지어 이임한 부목사가 다 만들어 제출한 통계표를 아무 관련없는 후임목사에게 10원 한장 틀리지 않게 작성 하라고 했다는 코미디를 보고 있으며 정말 살짝살짝 말을 바꾸는 모습을 볼수있습니다. Y 장로님의 일기를 증거로 쓸수 있겠는지요?
강사비에 대하여 —————
와이셔츠, 손수건, 양말이 얼마인가요? 여권 사회와 여선교회에서 지출된 금액을 확인해 보셨는지요? 서민으로서는 상상도 못 하는 그런 금액을 주고 사는 위의 물품구매도 역시 교인들의 헌금입니다. 병원에 입원한 여권사 회원들 에게는 단돈 3만 원을 주면서 이00 목사의 와이셔츠와 양말, 손수건 비용으로 그렇게 많은 돈을???
10억 원의 진실이 담긴 전문 녹취록을 공개해 주세요…………
그래야만 감독 출마 여부에 대한 이00 목사의 생각을 들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어디 누구에게도 감독 감자도 한 적이 없다고 하였는데 이 녹취록을 들어보면 진실이 확인될 것 같습니다. 이00 목사는 모든 것을 녹취한다는 이야기이니 제발 공개 요청합니다.
23년 3월 19일 기획위원회 후 부결 보고하고 답을 들은 장로회장의 장로회 단톡방 내용도 공개하겠습니다.
또한, 모 장로 부부와 이00 목사 부부가 만나 식사하면서 K 교회 감독님이 지원해주기로 하고 감독출마를 권유받고 있다고 직접 말을 하지 않으셨나요?
그런 후 임원회시 감독출마에 관한 이야기는 아직 기도의 응답이 없다 기도해본 후 당회시 발표한다고 했던 말 기억나지 않으신가요? 그렇다면 영상이든 회의록이든 혹시 있을 녹취록 확인해 보세요. 기억의 오류가 있을 수 있을 테니까요?
P모 권사의 등록?…………….
이분은 배광교회에서 2004년 권사 직분을 받은 성도입니다. 전산 관리를 잘하지 못하고 한번 등록하고 다시 올 수 있기에 전산처리를 못 했다고 했으니 그 말을 증명하기 위해서라면 분명하게 공개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7천여 명의 성도 중에 확인해 보세요.
24년 1월 2일 감리사님 교회에서 ……….
감리사님의 지속적인 합의 유도로 대표로 참석한 두 분의 장로님과 이00 목사와 감리사님이 만나기로 하여 회의장으로 들어가는 순간 걸려온 전화는 장로 3명이 양천경찰서로 부터 조사받아야 한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전달받은 두 분의 장로가 입실하였습니다. 그런데 그곳에 변호사를 동반한 이00 목사를 보고 담임자의 직무를 논하는 자리에 변호사를 대동한 것은 법적으로 하겠다는 뜻으로 알고 합의가 실패 한 것입니다. 이00 목사님 기억 하시는가요? 감리사님의 부탁을 ….”제발 장로님들과 화해를 하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달라는 말”을 작은 교회 목사님 말이라고 안들으셨나요?
4월 28일 ( 이 사건으로 스토킹 신고되어 강서경찰서 조사 후 무혐의 판정 )
혹시 이런 것을 가지고 대화 거절했다고 하시는 건가요? 구역회 파행은 지난 8월 10일 자 기사에 잘 정리하였습니다. 그런데도 믿지 않겠다면 문제의 팩트를 보시기 바라며 거짓된 핑계와 허구로 조성된 내용에 현혹되지 않으시기를 바랍니다.
용역 동원에 대하여 …………
용역 동원된 자들이 교인들의 출입을 막았다면 고소하셔야 합니다. 그들이 업무계약을 위반한 것입니다. 사진을 보시면 명찰을 다 착용한 상태입니다. 그러나 경호로 오신 분들 중 아직 고소된 사람들은 아무도 없습니다. 계약된 업무 범위를 벗어나서 다른 행위는 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N00 집사는 이00 목사를 보호한다고 여 권사님을 밀치고 다닌 게 영상에 확보되어 관계기관에 곧 접수될 예정입니다.
예배를 은혜스럽게 드리고 싶다고요? —————-
그런 말 사용하지 마시고 이00 목사와 우리끼리만 드리고 싶다고 하셔야지요. 그런데 이00 목사는 자격이 없는자 입니다. 교단법에 속한 감리교 목사가 교단법에서 해임된 사실을 인정하지 않고 강단권을 내려놓으면 죽을 것 같다고 하면서 끝까지 법을 무시하는 자가 누구입니까?
저희는 이00 목사는 사회법에 호소했으니 판결이 나올 그때까지는 교회와 성도를 생각해서 “부목사님에게 주일 설교를 요청했습니다.”
또한, “공동소유의 재산을 관리할 자격 없는 자들은 지금 교회에 무슨 일을 하고 있습니까?”
철창과 쇠사슬 자물쇠 바리케이드 암막비닐 자바라로 온 교회를 틀어 막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밝음이 무서운가요? 배광교회를 지키는 성도들이 무서운가요? 당당하다면 그러실 이유가 하나도 없읍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교회와 성도들을 사랑하기에 그런 일을 하지 않았거든요. 막은것 뜯어야 하는 것은 법을 위반하였기에 기획위원회에서 의결하여 정당하게 교회를 관리하려는 것뿐입니다. 이유는 이짓을하는 분들만 배광교회 교인이 아니라 순순하게 교회를 지키려는 자들 역시 배광교회 교인이기에 그들의 요청도 무시할 수 없는 것입니다.
장학기금에 관하여 ……….
이제야 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희가 주장하는 내용을 다시 한번 숙지해보시길 바랍니다.
1. 왜 이00 목사는 누구도 쉽게 손을 댈수없는 장학 기금을 가지고 개인 연금을 가입 하였을까요?
2. 감사는 왜 23년도 감사하였을 때 이 자료는 확인 안 하셨나요?
3. 감사가 확인했으면 알았을 테고 알았으면 보고 했을 텐데 23년 당회시 왜 보고하지 않으셨나요?
4. 가장 큰 문제는 장학기금에서 출금이 되는데 기획위원회를 소집한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장학기금의 관리 주체인 장학위원회에 상정 되지도 않았습니다.
5. 교회의 헌금과 별도로 장학기금은 특별관리하는 항목입니다.
기억하시는지요? 부교역자 사택구입 시 장학기금으로 전용했다가 20일 만에 입금시켰으나 손을 될수없는 항목으로 전용했다며 감사부터 수많은 성도(지금의 목사측이 대부분)가 장로들이 장학기금을 가지고 전용했다며 아우성을 쳤던 일 기억하시죠?
감사는 왜 이00 목사의 장학금 전횡에 대하여 조사하지 않았나요?
그리고 주장하는 바에 따르면 은행에서 이자를 절감해준다는 조건으로 그렇게 했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면 은행이자 상담 시 이00 목사가 한 것입니까?
“그렇다면 업무상 배임에 해당하는 행위를 한 것입니다.” 이유는 지금 거래은행의 이자는 월등히 높게 책정되어 있습니다. 그러기에 직무대행이 은행을 방문한 이유도 연간 8 천만 원 이상의 이자를 조정하기 위한 요구를 하려고 갔던 것입니다. 여기서도 이00 목사의 잘못된 증언을 확인하게 됩니다.
모든 행정은 부목사가 재정관리는 장로들이 나는 아무것도 모른 다였는데 지금 해명한 기사를 보면 지급 이자율을 낮추기 위해서? 이렇게 관여하고 있는데도 모른다고 합니다. 낮추기는커녕 반대로 고액의 이자를 지급하고 있습니다.
지금 6%대의 이자를 직무대행은 4%대로 낮추려고 방문하였습니다 그러면 40억의 대출이자로 지출되는 큰 금액의 교인 헌금을 한 푼이라도 아끼기 위한 행위였던 것입니다.
장로들이 교회 살림을 위하여 이렇게 노력하고 있는데 횡령을 했다니요? 증거를 가지고 언론에 호소하시기 바랍니다 다음부터는 분명하게 거짓 선동 허위사실을 유포할시 지금처럼 묵과 하지는 않을 생각입니다 너무 억울한 마음 금할수 없어 추후 배려는없습니다.
교회의 변화된 모습을 보면서 이들이 과연 교회를 사랑하는 자들일까? 라는 의심이 듭니다. 아니 교회를 파괴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은가요? 무너진 교회들의 모습과 너무나 흡사하지 않은가요? 장로 10명은 처음부터 예배는 분리하지 않는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런데 해임된 목사를 강사라는 칭호를 붙여서교회에서 선동적 설교를 하게 되면서 막기 시작한 것입니다.
누구를 막았습니까? 저희는 이00 목사만 막으면 됩니다. 부 목사님이든 감리사님의 허락된 분이면 예배와 설교를 막을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수십년동안 교회를 위해서 헌신하고 봉사한 장로들을 하루 아침에 도둑과 횡령범으로 몰아버린 이00 목사는 청빙되어 올때 얼마나 건축헌금또는 감사헌금을 하였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끝으로 K 모 장로의 과거를 들춰내시는것을 보면서 이00 목사의 과거 행적에 대하여 궁금하여 졌습니다
추풍령 00교회 에서는 ……..
부천 0000교회 에서는 ……..
서울 000 교회 에서는 ………
위의 발자취를 자신있게 밝혀 주실수 있는지요? 자기눈의 들보는 보지 못하는 부족한 사람들입니다 당당 하시다면 밝혀 주세요 더이상 교회를 분열 시키지 마시고 성도들의 다툼을 구경만하지 마시고 억울하면 교단법으로 해결받고 오시길 바랍니다.
배광교회 평신도대표 자 명단
직무대행 예배부장 최석두 장로
장학위원장 교육부장 김대식장로
50년사 준비위원장 허 학 장로
문화부장 현석환 장로
재무부장 이용기 장로
관리부장 박재구 장로
새가족 위원장 조용원 장로
경조위원장 우정남 장로
방송위원장 최종문 장로
친교 부장 노모균 장로
제1남선교회 회장 조찬웅 장로
제2남선교회 회장 최종문 장로
제3남선교회 회장 이희석 권사
남권사회 회장 장영남 권사
*이 기고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필자 자신들에게 있음을 밝힙니다. 다만 당당뉴스는 이 글에 언급된 당사자나 이해관계인의 반론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이제 그만하시기를 바랍니다.(편집국장)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