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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같은성령이여
(1.230.22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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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선한 배광교회의 성도들 안에서 세워진 장로들이 한 짓이라고 믿을 수 없는 비리와 악행들이 여러 해 교회 안에서 자행되어왔다.
언제부터인가 누군가에 의해 교묘하게 계획된 설계와 작업이었다는 것이 백일하에 드러나니 소름이 다 끼칠 지경이다.
우리는 이제 더 이상 그들과 한 형제요 자매라고 할 수가 없다.
그들이 이 교회를 떠나는 것만이 유일한 해결책이다.
남은 우리는 이 교회를 지켜 다시 회복시키며 주님 보시기에 흡족하고 아름다운 곳으로 세워 나갈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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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교회
(166.104.98.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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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승리 |
언제가 드러날 불법적인 일들이 발생하여 악한자들이 발악을 합니다. 하지만 어둠은 사라지고 빛이 승리하는 교회로써 하나님 앞에서 빛이 승리하는 모습, 진리가 이기는 모습을 볼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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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강
(175.113.125.1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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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를방해하는 사탄들이 믿음이좋은척 합니다
11시 예배인데 8시부터모여 역정모이합니다
사탄^^이놈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물러갈찌어다 아멘
매주일 예수님이 함께하셔서 승리합니다
예수님이 앞장서서 일하심니다^^
300명의 기드온용사들이 햇불을들고 기도합니다
은혜가 넘치는교회.말씀이 살아역사하는 성령충만핫 교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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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방해
(180.66.84.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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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방해 |
왜 예배를 못드리게 하냐고
몇시간 전부터 몰려다니며 난리를 치더니
정작 에배시간에는 보이지도 않다가
이번에는 예배마치기도 전에
로비에서 마이크대고 목사님을 욕하며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를 방해한다
예배를 방해하고 목사님의 이름을
동네개보다 더 모욕적으로 부른다
이런 자들이 마귀가 아니면 무엇인가
목사님이 돈을 빼돌렸다는 헛소문을 퍼뜨리고
정작 증거는 대지 못하면서
목사님이 소명하는 자리는 코빼기도 안보인다
음해하고 모욕하고 교인들을 회유한다
마귀들은 우리 교회를 떠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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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봉성도
(122.101.20.1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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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가만히 보고만 계셨나요.
그냥 찬물을 빠께스에 담아다가 정신나간 장로들에게 정신차리라며 물을 뿌려버리지
그러셨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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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을 폄훼해도 됩니까?
(1.226.106.1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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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지금까지 진행하신 목사님의 사역들을 마치 감독나가기 위한 큰그림으로 그동안의 사역을 폄훼했습니다. 그것도 몇개의 사역만 나열했던데요.
교회 내 장학금 받은 학생들에게 감독 투표권 있습니까?
지역사회 비기독교인에게 감독 투표권 있습니까?
해외의 어린이들에게 감독 투표권 있습니까?
해외선교사님께 감독 투표권 있습니까?
하나님의 기쁘신 뜻을 위한 이러한 사역을 이렇게 비하하고 폄훼할 순 없습니다.
저희 부부는 처음부터 감리교가 아니었습니다. 각자 교회에서 신앙생활하며 대학교에서 선교단체 활동을 같이하다가 졸업후 결혼하면서 새로운 교회를 정해야 했습니다. 그때 기준은 교단이 아니라, 목사님 말씀과 그에 부합하는 사역, 선교 등이었습니다. 배광교회에 오고 다양한 사역들에 감명받고 도전이 되었습니다. 교회 내, 교회 밖 지역사회, 지역교회, 해외 어느 곳도 하나님의 사랑이, 섬김이, 복음이 필요하지 않은 곳은 없습니다.
남편이 대학생때 휴학하고 1년반정도 해외선교사님을 돕는 역할을 하였고 그곳에서 같이 대학생으로 만난 한분은 지금도 해외선교사로서 지내시는데, 연락하다보니 그 선교사님께까지도 담임목사님의 손길이 뻗쳐있었습니다. 이러한 사역 또한 모두 주님의 도우심과 인도하심으로 있을 수 있는 것이지 담임목사님을 떠받들고자 함이 아닙니다. 그러나, 이러한 사역 모두 하나님 앞에 항상 깨어있지 않으면 해나갈 수 없으며 담임목사님을 음해하는 것에 대한 반박을 하고 싶습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기쁘신 뜻, 복음을 위하여 지금 어떤 행동을 하고 있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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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광사랑
(106.102.142.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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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더운날 어른권사님들 땀을뻘뻘 흘리며
예배드리러 오셔요.
그런데 저분들은
그 길을 막고 누워요.
밟으면 고소하겠데요.
벌써 70- 80넘은 권사님들 고소한게 몇분이나되는지...
맨날 너 교회 몇년다녔어 그러시는데
저 어르신들 대부분
말할 수 없이 오래 배광교회와 함께하신 분들이에요.
예배가 살아계신 뜨거운 성령의 불이
마음속에 계신 분들입니다.
제발 예배도 안드리면서 문열라 하지 마시구요
어른권사님들 예배 방해하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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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하나요
(183.102.100.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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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하면 좋을까요?
차마 눈뜨고 볼수없는 장로와 권사의 행동
성도들을 들어오지 못하게 문앞에 드러누운 장로와
권사.
하나님이 그냥 두실까요!
언제까지 못된 짓을 할겁니까?
제발 나가세요
우리는 끝까지 배광교회를 지킬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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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예배
(118.235.3.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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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소중한 주일 예배
예배 들어가는 성도 앞에 드러누워 한놈만 걸려라.
예배 들어가는 아이에겐 뭐 볼게 있다고 오냐고 소리소리 질러.
거짓 판넬 만들어와 성도들 팔다리 다 상처.
자칭 평신도 지도자, 장로와 그 식구들 너희가 아무리 방해해도
배광의 주일 예배는 더욱더 뜨겁고 거룩하다.
온 성도 온맘 다해 드리는 예배다.
너희는 무서워서 성전에 못 들어가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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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
(218.38.105.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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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내일 주실 은혜의 말씀이 기대가 됩니다
더운여름 성도들 지치지 않게 건강으로 지켜 주실줄 믿습니다
목사님 부목사님 전도사님들도 건강으로 지켜주시옵소서
저들의 불법적인 행동을 멈추게 하여 주옵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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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라
(118.235.3.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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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광이여 일어나라!
일어나 빛을 발하라.
우리는 배광교회를 사랑하는
하나님이 세우신 담임목사님의
양들입니다.
매주일 꿀같은 말씀의 양식으로 살아갑니다.
예배를 방해하는 저들은 하나님이 정리하십니다.
우리는 주일을 사모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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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영
(58.29.143.1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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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광교회 영성의 한계를 보는 것 같습니다.
한 때, 서울 남 연회의 비중 있는 교회와 좋은 소문으로 나름의 연륜 있는 목사들마다 자신의 사역의 꿈을 펴 보고픈 로망이었을 터인데...어찌하다 이처럼 교단과 교계, 주변의 이교도들에게 까지 口舌에 오르내리는 신세가 되었습니까? 어느 조직과 단체마다 크던 작던 분쟁에는 동일하게 내 탓 이라는 이 없고 모두가 저놈들 때문이라며 있는 허물, 없는 허물, ‘침소봉대’ 에 매진하는데, 각자 누워 침 뱉는 어리석음과 부끄러움알고 신앙의 이성을 찾으십시오.
잘못하면 영혼까지 파멸에 이릅니다. 누군가 우리의 기질을 論 하기를, “적과의 싸우는 데는 등신들, 함께할 이들과 싸우는 데는 모두가 鬼神”들 이라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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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많은 분
(223.62.2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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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회에 관심이 많으셨던 분이군요
감사합니다.
이제 회복의 길로 하나님께서 이끄실줄 믿습니다.
영성은 남이 판단하실 문제는 아닌거죠. 타인의 영성을 논한다면 교만아닌가요?
더욱 뜨겁게 예배하며 매일매일 하나님께 기도로 나아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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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합니다
(172.225.122.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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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광교회 목사님 성도님들 응원합니다!!!
절대 악에게 지지 마세요
하나님이 배광교회를 크게 쓰실 겁니다
빛은 어둠에 진 적이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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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계신주
(223.38.73.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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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일어나는 분쟁에 대해 ”대화를 통해 화해하는 것이 하나님이 기뻐하신다“의
전제조건은 하나님의 자녀일 때 맞다고 생각합니다.
교회 사냥꾼은 전에 쫓겨난 교회에서도 똑같은 짓을 했습니다.
별별 가짜 소문과 거짓으로 갈등을 만들어 교회를 혼란스럽게 만들고
자신의 편을 만들어 목사님을 힘들게 했습니다.
누가 보아도 흔한 이단들에 교회를 분열시키려는 수법입니다.
처음부터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습니다.
전 교회에서는 감리사가 중재를 하고 미파해서
교회에서 추방되었다고 합니다.
근데 저희 교회에서는요?
교회를 사고 구역회를 만들어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만들어놓고
담임목사님 해임에 타당한 이유가 없는데
왜 동참을 하셨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정상적인 사고로는 이해를 할 수가 없습니다.
이 와중에 세무서에서 대표자 명의 변경 시도 은행에서 속 보이는 행동들을 하며
그들의 목적은 돈이라는 사실이 점점 더 분명해졌지만,
처음부터 돈이 목적인 교회 사냥꾼과 달리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자리에 계신 분들께서는
“세상의 것이 아니라 하늘의 것”을 생각하는 분들이 아니셨던가요?
왜 이단과 같은 편에 서 계신 건지 저는 묻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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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생각
(223.38.55.1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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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와 관용은 아무에게나 베푸는 것도 누구에게나 필요한 것도 아닙니다. 요청하는 자에게, 귀하게 여길 줄 아는 자에게 베푸는 것입니다. 제 생각이 그렇다는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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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광교인
(223.62.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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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님에 대해 가처분 결과를 보고 처리하겠다니요. 말도 안되는 이유로 담임목사님 구역인사위원회 연 것부터가 잘못입니다.
남연회감독님, 몇 개월을 힘겹게 강단을 지키며, 모욕을 견디며 담임목사님께서 해임 이유에 대해 하나하나 다 소명한 자료를 읽어보기는 하셨습니까?
읽어보셨으면 마땅히 해임결의는 이유도 과정도 모두 불법이고 무효임을 아셨지 않을까요?
해임된 목사는 목사가 아니라고 떠들어대며 벌인 수없이 많은 불법적인 행태로 인해 고통의 시간을 보내고, 주일마다 예배를 방해하는 자들과 마주하며 공포에 떨어야 하는 우리 교회의 성도들을 생각해보셨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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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의 힘
(118.235.2.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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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은 진실을 가릴 수 없습니다.
연회는 목사님 해임안의 불법성을 인지하였으면 유보가 아닌 반려라는 결정을 속히 내려야 합니다.
이것이 배광을 속히 안정화시키는 것이고, 지금까지 행했던 방관의 잘못에 대한 사과의 표현일 것입니다.
연회에서 지교회의 문제를 방관했다는 것은 지금의 감리교단의 문제점을 명백하게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이는 속히 개선되어야합니다.
이를 위해 감리교 목사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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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있어야합니다.
(115.21.2.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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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단지 상황을 지켜보겠다는 겁니다.
물론 이번주 박주용목사님을 교회에서 뵐 수 있다는 것은 큰기쁨입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하지만 배광의 온전한 회복과 부흥까지 우리는 아직 깨어있어야합니다.
기도와 말씀으로 무장되어 있어야합니다.
주님 배광을 지켜주시고 바르게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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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223.39.195.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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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목사님 해임이 무효된것은 너무나도 감사하고 기뻐할 일입니다. 할렐루아 아멘!
하지만 담임목사님에 대한 가처분 결과를 지켜보고 결정하겠다는 말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됩니다.
목사님 해임은 애초부터 불법으로 이루어진 해임이었습니다. 해임이유라고 말했던 그 어떤 것 하나 합당한 이유는 없었습니다.
우리 배광의 교인들은 더더욱 기도로 하나님께 아뢰며 하나님의 일하심을 지켜볼것입니다.
우리는 끝끝내 교회를 지켜내어 어떠한 권력과 힘이 있더라도 하나님의 교회를 지키는 교인들이 깨어있다면 교회는 무너지지 않음을 세상에 널리 알릴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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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223.33.164.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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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끝까지 배광교회와 함께 하시는 좋으신 하나님을 믿습니다! 온전한 회복과 부흥의 그날까지 끝까지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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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목회자는?
(124.52.15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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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구역회결정효력정지’와 ‘담임목사해임인사구역회효력정지’ 가처분에 대한 판결이 나올때까지 감독은 상황을 지켜보기로한다는 서신내용을 전달 받았다.
무슨 꿍꿍이일까? 잠시 생각해보게된다.
저들이 담임목사님 해임하는데 나는 동조하지 않았어… 라고 말하고싶은건가..?
하나님, 지금까지 지방회도, 연회도, 본부도
어느누구도 우리 배광교회 교인들이 아파하는 현실앞에 나서지 않았던 것을 기억해주세요
담임목사님과 남아있는 부교역자분들, 성도들에게 아픔을 준 저들의 행악을 기억해주십시오
진리를 정의로 판단하여 악을 쓸어담아주시고 심판해주시길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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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124.49.89.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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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선한길로
의에길로 인도하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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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리부동
(223.38.73.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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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전 장로님 서신을 받았다
가처분이 나올때까지는 담임목사님 처리 안하신다
박주용목사님 낼부터 복귀하신다
하나님이 역사하심을 믿는다
하나님은 나의 하나님
형통함을 믿습니다
진리와정어가 감리교에 뿌리 내려야한다
배광교회 10인 ㅈㄹ 권사 회개하시고 불법을 멈추시길
하나님이 심판하십니다
주일 예배 온전히 하나님께 드립시다
디이상 난동과 교회기물 파괴 용납 못합니다
등사건은 교회와 아무일없다 무혐의 받았다고 서무 설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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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주님
(223.39.195.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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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좋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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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183.102.100.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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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광교회
일어나 빛을발하는 교회입니다. 찬란한 빛을 맞으며
주의 목전에 은총을 받은교회입니다.
악하고 거짓된 어둠의 영은 떠나가길 바랍니다.
교회를 교란시키고 불법으로 담임목사님.부목사님을
해임했던 장로들은 떠나길 바랍니다.
우리는 승리합니다.
우리가 하나님편이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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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223.39.195.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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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슬프네요.. 교인들이 너무 힘든데 감리교본부는 왜 관여를 전혀안하나요?
이렇게 냅둘꺼면 지방회도 연회도 관여를 안했어야지
멀쩡했던 교회 사고구역회 만들어서 저들이 하는 일을 돕고있나요?
사고구역회가 아무 교회나 다 되는 별거아닌건가요?
구역회 파행시키던 날 저들은 하이파이브했어요
제대로 된 교인이라면 그럴수 있나요? 교회가 기능을 못하게 됐다고 좋아할수 있나요?
그때 구역회가 제대로 마무리 됐다면 이렇게 고통받진 않을것 같아요..
모든 교회는 이 문제의 본질을 알텐데도 다들 꿀먹은 벙어린가요?
한마디라도 하면 누가 가만히 안둔다고 하나요?
다같이 하나님 믿는 우리 아닌가요?
이런일이 벌어지고 있는 곳이 교회입니다..
너무나도 슬픈일이 벌어지고 있어요..
그런데 모든교회는 입을 꾹 다무네요..
저쪽이 옳다고 생각하기에 우리교인들이 고통받는게 맞다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너네 교회일은 너네끼리 알아서 하라는 생각인가요?
오늘도 하나님께 눈물로 기도합니다..
하나님 도와주세요..
우리는 오직 하나님만 믿습니다..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주님을 기대하며 바라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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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그럴수가
(180.66.84.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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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멱회가 파행되었는데
그려면 사고구역이고 식물구역이 되는 건데
하이파이브? 믿을 수가 없네요
누굽니까? 교회가 무니지는 걸 기뻐한 자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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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는 쓰레기일뿐
(2.58.56.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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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엔 쓰레기가 없다 |
배광교회 테러의 배후, 김상인은 연회 심사위원입니다. 누구를 심사할 자격이 있을까요? 이병재 목사를 대신해서 배광교회를 비난하는 글을 쓴 사람이고 자신의 아들을 부목사로 시무시키면서도 본부에 편입시켜 급여를 두군데이서 받는다고 하는군요. 참 김상인이 감독 선거에 나온다고 하던데 서울남연회에는 감독후보의 자질은 따지지 않나 봅니다. 참. 전중구도, 채성기도 감독이군요, 아! 이철 감독 회장도 있군요. 감리교단은 다 쓰레기들만 감독에 나오는 것인가요? 아니면 사단의 능력이 주님의 역사하심보다 더 커서 그들이 타락하는 건가요? 누구 대답 좀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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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일에는
(223.38.5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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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무슨 짓을 벌여서 예배를 방해하고 목사님을 모욕하고 어린 전도사님들을 협박하고 성도들을 괴롭힐지 벌써부터 걱정이 됩니다
무엇 위해 이런 짓을 벌이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서울남연회의 최고책임자는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감리교단에서 지도자의 위치에 있는 분들은 내 일이 아니라고 손놓고 있늑 것입니까?
교단에서는 목회자들이 죽거나 말거나 스스로 살 길을 찾다가 끝내쫓겨나는 꼴을 본 후에 그래도 본인이 아니어서 다행이라고 가슴을 쓸어내리면서 안도의 숨을 내쉴 겁니까?
목회자님들 조심하십시요
장로들에게 밉보이면 쥐도 새도 모르게 쫓겨날 수도 있어요
아 그렇게 되기 전에 시키는대로 하면 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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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의 문자
(118.235.3.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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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을 알려준다는 문자.. 오늘밤 보내 준다던 문자.. 꼭 받고 싶습니다.
교회 안에서의 일이라고, 임원인 우리는 알고, 성도는 모른다고 말만 하는 진실
꼭 좀 알려주세요.
진실의 뜻 "거짓이 없는 사실" 은 알고 있지요?
사실은 때에 따라 변하지 않습니다. 거짓은 진실이 될 수 없습니다.
진정한 진실을 보는 눈을 구하시고, 진실에 따라 회개하세요.
목사님을 음해하고, 예배를 방해하고, 성도를 다치게하고, 성전물품을 부순 진실은 변하지 않습니다.
7시간이상에 걸쳐 한 구역회 회의를 무시하고, 배광을 사고 구역으로 만들고,학원버스, 호텔 안에서의 불법적인 구역인사위원회를 행한 감리사의 횡포는 감리교 역사상 길이 남아 대대손손 수치로 남을 것이라는 진실은 변하지 않습니다.
연회에서는 이제라도 바로 잡을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기 바랍니다.
진실은 역사에 새겨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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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타령
(172.226.9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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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타령 |
어제는 진실을 보려하지 말라고 그게 우리 눈을 가린다고 글 썼다 삭제하더니
대체 그들이 말하는 진실은 뭘까요? 우리는 압니다 진실이 뭔지.
진실에는 최소한의 증거가 있어야합니다.
증거없이 하는 말을 보통은 거짓말, 모함, 음해라고 하던데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이 큰 죄라는 것도 알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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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223.62.169.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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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사람의 마음과 생각을 뛰어넘어 일하십니다.
배광교회는 강력한 태풍속에 있는것 같지만 그 태풍으로 인해 더욱 온전해지고 더욱 거룩한 하나님의 교회 될것을 확신합니다.
어려운 상황에도 성령의 말씀으로 저희를 인도해주시는 담임목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목사님이 전해주시는 말씀으로 매번 힘을 얻습니다. 어떤 상황에도 푯대를 향해 달려가시는 목사님 존경합니다.
뵐수 없어 마음아프지만 계신곳에서 하나님의 뜻을 위해 교회의 회복을 위해 열심으로 기도해주실 박목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어서 성전에서 뵙길 원합니다.
교회에서 밤낮없이 섬기시는 정목사님과 전도사님들 정말 죄송하고 또 감사합니다.
고된 상황이지만 담임목사님과 부교역자님들 모두 영으로 육으로 더욱 강건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배광교회는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태풍도 하나님이 허락하셨습니다. 이 고난을 이기고 더욱 순금같이 나아올 배광교회이기에 하나님이 태풍을 허락하셨음을 믿고 기도한 초하루를 맞게하셔서 감사합니다.
배광교회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시기를 기도합니다.
세상의 힘, 권력, 방법이 아닌 오직 하나님의 뜻대로 주님만 다스리시고 주님만 왕되시는 복된 하나님의 교회 될것을 믿습니다.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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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보살핌
(115.21.2.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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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하루 새벽기도 시간에 목사님 말씀하신, 불의에 굴하지 않는 다니엘처럼 배광성도들은 하나님의 의만 따를 것입니다. 돈에 묶여, 교단 정치 권력에 묶여, 친분에 묶여, 자신의 외식함에 묶여 버려 이런 불법적인 행위를 하는 이들에 맞서는 하나님의 사용 통로가 되어 배광교회와 목사님을 지킬것입니다. 하나님! 하나님 사용하실 배광 성도들에게 지혜를 주시고 성령님의 보살핌을 허락하옵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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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법천지
(118.235.12.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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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들 하네요..
교회에 권력을 얼마나 가졌다고
목사며, 부목사며 오늘은 교회직원도 해임처리하겠다고 통보를 하다니
분별력이 없는 정도가 아니라 오만방자하기까지 와아..
대대손손 모두 삶이 지옥이겠구나
이렇게 악행을 서슴없이 웃으며
피해자 코스프레를 뭣모르는 교인들 앞에서 하는 꼴을 보고있으면
이 교회를 떠나고 싶다가도
저짓을 하고 있는 자들이 교회 말아먹는 걸 가만둘수가 없어
오늘도 기도하고 마음을 다잡는다.
악한 이들이 착한척 울고 있는데 얼마나 정신차리고 깨어있어야할지 요즘 깨닫는다.
악인들과 공존하고 있음을 잊지말자
그리고 그들의 외식하며 끈적히 사람들을 감아내는 말들에 속지말자
주님만 의지하며 살때다..
제발 이 악인들이 엎드려 회개하고 슬피 울길 오늘도 바래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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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감리교
(59.6.239.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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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는 무슨 법을 이딴식으로 만들어 놓아서 왜 이렇게 말도 안되는 일이 일어나게 하는지 정말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전교인의 10%도 되지 않는 소수의 사람들이 인사권이 있다는 이유로 교회를 마음대로 좌지우지할 수 있다는게 말이 되는 소립니까? 자기들 마음에 들지 않으면 그냥 맘대로 해임시키고...2024년에 대한민국에서 일어날 수 없는 일들이 버젓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에 더해 그런 미친짓에 제동을 걸어야 할 ㄱㄹㅅ라는 사람이 오히려 불난집에 기름을 붓듯 맞장구를 치며 앞장서고 있다니 이게 목사인지? 깡패인지? ㅅㅁ교회 교인들이 불쌍합니다.
그걸 말려도 모자랄 ㄱㄷ이라는 사람도 마찬가지로 나만 안다치면 된다는 식으로 그냥 구경꾼과 같으니...이게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는 감리교가 맞는지 참으로 한심하고 화가 나서 견딜수가 없습니다.
어떻게 이런일이 현재 일어나고 있는지? 일어났다고 해도 어떻게 감리교단에서 누구하나 목소리 내는 사람은 없고 다들 옆집 불보듯 하고 있는지? 그동안 우리 배광교회에서 선교비 받아오며 고맙다 했던 목사라는 놈들도 뒤에서 딴소리나 하고 있으니 이게 다 양아치지 무슨 목사라 할 수 있겠습니까?
감리교는 어른도 없고, 선배도 없고, 후배가 두렵지도 않습니까?
정말 깨끗하고 순수하게 하나님만 바로보고 평생을 목회에만 집중해 오신 이학성 목사님의 선후배님들은 도대체 뭐하고 있습니까?
우리 이학성 목사님이 그동안 어떻게 살아오신줄 우리 교인들은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무슨 일이 있어도 끝까지 저 미치고 더러운 마귀 집단과 싸워서 이길 것입니다.
누구에게 도와달라고 하지도 않겠습니다. 우리 교회는, 우리 목사님은, 우리는 우리 스슬로가 지킬 것입니다.
저런 더러운 쓰레기들 싹 치워버리는 그날까지 우리 동지들이여~ 힘내십시오!!
이제는 정말 저런 쓰레기들과 한 공간에 있는것도 구역질이 나서 견디기가 힘들 지경입니다. 하지만 끝까지 참고 싸우겠습니다.
마귀는 달래거나 협상의 상대가 아닌 쫓아버려야 하는 더러운 것이라는 사실을 반드시 기억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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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만세
(1.230.76.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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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를 방해하는 악한사탄 무리들을 물리쳐주옵소서.주님 배광교회 이학성목사님을 지 보호하여주옵소서 ..얼릉 배광교회가 은혜로 충만한교회가 되게하옵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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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광사냥꾼들은 나가라
(115.21.13.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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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사냥꾼들은 떠나라!
불법을 행하면서, 폭력을 행하면서, 기소되면서까지 교회를 혼란스럽게 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단지 목사님이 마음에 안 들어서입니까?
그럼 합법적으로 해야하는 것 아닙니까?
대표자 명의는 왜 바꾸려고 했습니까?
교인들은 왜 폭행합니까?
당신들의 행동은 누가 봐도 모순 덩어리입니다.
제발 교회 오지 마십시오.
교회 사냥꾼들은 당신들을 환영하지 않습니다.
배광교인들은 당신을 혐오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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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세우신 목자
(125.178.53.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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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들은 봉사직은 하나님이 세우신거라 자를 수가 없다
목사,부목사,전도사는 마음대로 자를 수 있다
이것이 팩트입니다.
연회는 이런 주장에 동의하십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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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행을 멈추길
(118.235.13.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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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주인은 하나님입니다.ㅊㅅㄷ가 아닙니다!
재정간사님을 왜 해임시키나요? 해임사유도 ㅊㅅㄷ 지시를 안받아서라니요?
이런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그동안 교회의 장로인줄도 모르고 신뢰했었네요..
최소한 하나님을 주인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라면 애초에 이런 만행들을 시작도 안했겠죠? 목사님들 해임시키고 재정간사님 해임시키고 열쇠구멍에 이쑤시개넣어서 테러하고 도어락 사이에 본드 바르는걸 보면..양심에 가책 같은건 사치인것 같습니다.
그래도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곧 해결해주시면 무서운 공의의 하나님이시라는걸 깨닫게 될겁니다. 악인은 반드시 심판하시는 좋으신 하나님을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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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집어씌우기
(125.178.53.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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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칭 대표라고하시는 분은 이번일의 맨 끝에는
모든걸 책임져야하는걸 알고계신지 모르겠어요...
사실 제일 문제되는 사람은 정작 뒤에 있고
헌금 모은 돈 다 그분이 불러모은 용역들에게 나눠주고
변호하고....참 안타깝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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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는 안 나가
(125.178.53.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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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들은 목사는 나가면 그만이지만 우리는 안나간다
그러니 우리말을 들어라....
그런데 목사님을 지지하는 95프로의 성도들도 안나갑니다.
증거자료를 가져오십시요.맨날 말로만 하지 마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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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광교인
(223.62.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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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광교회 장로뽑는 기준이 궁금하다. 뭘 어떻게 해야 장로가 될 수 있는지. 근자에 장로된 자들이 아주 행동대장처럼 나서는데 장로된 기념으로 난리 한 번 치는 것인가. 아니면 누구한테 잘보여서 뭘 얻으려고 이러는 건가. 처음 장로직분을 받았을 때부터 이런 일을 계획했던 건 아닌가. 이런 자들을 교회를 위해 일하라고, 성도들 섬기라고, 목사님 목회 도우라고, 주위의 교인들에게 겸손하고 부지런한 분이라고 얘기하면서 투표용지에 동그라미 친 내 손모가지를 잘라버리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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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서기
(125.178.53.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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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 말안듣는 사람 안찍어줍니다.
찍어준다고해도 2-3년 동안 애달구고요
정작 오픈해보면 자기들 편이라도 담합해서 한표도 안찍어줍니다.
그렇게 오랜기간 자기들편만 만들어왔죠...
하향평준화 그것이 목적입니다...
아무리 나이가 많아도 빵셔틀해야합니다...
왜 그러고 사는지 모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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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swer
(104.28.7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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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드립니다 |
저들은 그들이 손수 뽑아 기른 자들 입니다. 참 끼리끼리 잘 모였습니다. 제법 잘 어울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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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은 그만햐라
(124.52.15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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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을 행하는 자들은 그만 멈춰라!!
하나님이 두렵지 않은가??
배광교회는 주님의 은혜로 성장해온 교회다
담임목사님의 선교적 비전과 이웃사랑의 결정체였다.
소수 몇몇명의 장로들에 의해 좌지우지되면 안되는 주님의 몸된교회이다!
감리교 목사님들.. 제발 모르쇠로 방관하지 마세요!!
도와주십시오!
주님이 살아계심을 보여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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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는 마음으로..
(39.115.1.1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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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담임목사님만 나가면 된다고 했다 그러나 많은 성도가 담임목사님은 좋으신 분이라며 말도 안된다고 했다. 지금껏 교회를 사랑하시고 성도를 사랑하시고 교회의 어려움을 하나님의 방법으로 이끌어오신 분이기에 성도들은 목사님의 해임을 어리둥절해 했다. 그랬더니 이것저것 비방과 모함으로 담임목사님이 문제라며 떠들었으나 아무 증거가 없는 주장에 성도들은 동하지 않았다. 그러자 불법을 자행해 담임목사님을 막무가내 해임해 버렸다.
그러나 목사님도 성도들도 불법에 굴하지 않고 예배의 자리를 지키며 뜨겁게 타올랐다.
그랬더니 이번엔 폭력과 협박 알바목사, 조롱과 비방 모함 등 이상한 일을 하며 예배를 방해했다. 그리고 불법으로 대표자 명의를 바꾸었고 (조작된 서류들은 어디서 마련했는가? 의문이다) 은행에서는 계좌 명의 변경 시도 연락이 왔다.
그러나 하나님이 모든 것을 막으시고 드러나게 하셨다. 그리고 예배 역시 목사님을 통해 은혜의 말씀이 이어졌고 간절한 성도들의 마음에 성령의 역사로 뜨거웠다.
그랬더니 이제는 저들 말을 빌려 목회할 일 많은 창창한 부목사님을 똑같은 불법로 해임해버렸다.해임의 이유는 아무도 모른다. 배광교회 오셔서 이토록 열심으로 아이들을 돌보시고 온 성도와 교회를 위해 오직 복음만 전하시며 헌신하신 분이 어딨다고 아무 이유없이 해임해 버렸다. 그럼에도 묵묵히 배광의 성도들과 예배의 자리를 지키시는 목사님을 담임목사님과 함께 예배당에 들어가지 못하게 막아서더니 이름을 막 부르며 목회할 일 많다고 줄 잘서란다. 무슨 줄?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만 붙잡는다. 교회와 성도를 지키시려 온힘다해 복음만 전하시던 부목사님은 지금 성전에 나오시지 못하고 계신다.
지금까지만 봐도 "담임자에 문제가 있으니 교체하겠다" 가 저들의 목적이 아닌것을 알겠다. 그것이 목적이라면 아무런 문제 없는 담임목사님을 왜 해임하고, 또한 아무런 문제없는 부목사님은 왜 해임하는가?
그런데 오늘은 더더욱 아무 문제없는 재정간사님까지 해임통보했단다
이런 일을 행하는 목적이 무엇일까? 드러나는 정황들을 보며 알것도 같지만 그게 아니길 바라는 마음도 든다. 하나님의 진노가 두렵기 때문이다.
알면 알수록 그 속에 어둠이 짙다. 그리고 다 알지 못하나 드러나지 않은 어둠의 세력 또한 함께하고 있을 것이다. 시커먼 것들이 파도 파도 끝이 없다.
이게 정말 현실인가 싶을정도다. 믿음의 사람들이 할 수 있는 일인건가.
그러나 배광교회는 이름그대로 일어나 빛을 발하는 교회이다. 어둠이 설 자리는 없다. 하나님이 저들을 이토록 내버려두시는것이 무섭다.
그들은 이것이 하나님의 가장 큰 징계라는 것도 모르고 끊임없이 끊임없이 악을 행한다. 멈추어야 한다.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한다.
하나님. 영의 눈으로 바라볼때 저들을 위해 기도해야하는 것을 알면서도 일어나는 상황들에 화가 앞서 기도가 잘 되지 않는 저의 믿음없음을 불쌍히 여겨주세요. 그리고 저들도 불쌍히 여겨 죄의 길을 떠나도록 인도해주세요. 하나님이 허락하신 배광교회 이름 그대로 생명의 빛만 밝히는 교회되도록 회복시켜주시고 오직 하나님의 교회로 굳게 세워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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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115.21.27.1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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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가 아니면 |
신천지가아니면 교회 팔아먹는 장로들이 목회자를 내보는것이 가능한일인가?미친거지
죄가없는사람 음해하고 협박 고소 은혜없이 언제부터 교회를 좀먹고있었는지 진짜 무섭다 감리사 감리재단은 역사에 남을일이다 더이상선넘는걸 그만둬라 미친것들 널뚸는모요요번주는 목사못구하니 난리지3
6죽겠나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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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
(218.38.105.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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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그들은 염지도 부끄러음도 없다
예배방해는 물론 기물파손까지.. 유치원아이들도 하지 않을짓까지... 열쇠멍에 이쑤시개를 키패드위엔 본드를.... 욕은 물론 아동비하 막말까지.. 이젠 제발 멈추고 사가주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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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가나요?
(124.58.118.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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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의 질주를 그만 멈추시지요
하나님도 더는 기다리기 힘드실겁니다.
목회자를~ 이제는 사무실 간사님까지~~
예배도 안드리는 장로가 장로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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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리부동
(223.38.73.1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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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자 직무대행 ㅊㅅㄷ 는 멈추라
지들끼리 기획위원회 했다고 4대보험 가입자 간사님을 해임 한다네요
어디까지 불법을 저지르며 악행을 저지르려 하는지 딱합니다
불쌍합니다 어쩌다 불의와 타협을 하는지 ㅉㅉ
사람답게 사십쇼 얼마남지 않은 인생 죽으면 썩어질 몸 인간답게 사십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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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에몽
(172.225.54.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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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게 뭔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입니까
간사님 걱정마세요. 하나님이 교회를 지키는 사람들을 지키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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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흔드는 이유
(112.221.65.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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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파행으로 만드는 이유가 진짜 돈 때문인가요?
목사를 공격하고, 교회명의를 탐하고, 통장을 탐하고, 재무간사를 몰아 세우고...
정신 차리십시오. 하나님의 것들입니다.
혹시라도 다른 이유가 있다면 전교인에게 상세하게 설명해 주십시오.
이렇게 급박하게 교회 재정에 손대고 싶어하는 것은 검은 속내가 보일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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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당
(58.29.180.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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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억울하고 화가남니다 ㅈㄹ들의 만행을 참을수가 없습니다 합법적으로 세워진 직무대행인 부목사님을 이유없이 해임시키고 불법으로 직무대행이 돼서 난 부당하게 재무간사를 해임하고 판결이 나지도 않았는데 담임목사님께 모든것을 내놓으라고 합니다 감리교목사님 장로님 제발 저들의 악한만행을 멈출수있도록 도와주세요 제발도와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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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광교회
(118.235.74.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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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수증도 없이 교회 재정을 마음대로 사용한 것으로도 모자라, 교회 통장 명의 변경까지 시도 하셨소? 무엇을 위해 교역자를 겁박하고 예배당에 들어오지도 않으면서, 성도들의 예배를 방해하는 것인지요? 재물에 눈이먼 마귀 장로는 떠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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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교회
(166.104.98.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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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의 목회 활동을 방해하는 행위를 엄벌에 처해야 합니다. 심지어 인신 공격과 인권을 침해하는 비윤리적인 행동(목회자를 신체 폭력,폭언)이 서슴치 않게 일어납니다.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더 이상 보고만 있을게 아니라 감리교단에서는 적극적으로 일어나 관심과 지지를 부탁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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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광 지킴이
(115.21.2.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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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돌이킬 수 있습니다. 이제는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느끼셨지요? 용기를 내어주세요. 배광을 사랑하던 초심의 마음을 생각해 보세요. 이렇게 교인들이 예배하는 걸 방해하고, 교회 문에 본드 바르고,교인들 협박하려고 ㅈㄹ되신 건 아니잖아요. 우리 모두 억울합니다. 그 억울함은 하나님이 아십니다. 제발 나를 버리고 하나님의 의만 생각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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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용
(118.235.15.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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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사건은 교회와 아무런 관련이없다
등기증하신 권사님께서 용도에 맞지 않게 몇년을 보아오시다하신걸 왜 목사님이 하셨다 할까 ㅈㄹ들은 회개도 관련 지들은 잘못이없다 하나님앞에서 부끄러하세요
왜 잘못을하고도 왜 회
개도 없을까
주일예배 열심히 드립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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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
(118.235.15.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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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이 14년간 목회하시면서 잘하신일은 말안한다
층간소음으로 아파하시고 힘들때 ㅈㄹ들이라면 얼마나 힘드시냐 고통스럽지 얂으시냐
물어 보지도 않는다 ㅈㄹ들은 교회를 위해 뭘 얼마나 했나요 우리들이 밨은때 교회커피 한번 애쓴다고 사준적도없다 어느날 카페에서 먹으라길래 ㅈㄹ들이 쏘시는줄 교회재정에서 쓴다해서 안먹었씁니다
그만 불법을 멈추세요 뭘 얻기위해 미치기 분탕질합니까
가처분 나올때까지 의연하게 대체하세요
예배 안드려도 뭐라안해요
제발 조용히 기다리세요
무식해보여요 하나도 잘나보이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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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172.225.54.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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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
다시는 어디 가서 똑같은 짓 못하게 반드시 처벌해야 합니다
회개없는 섣부른 용서가 이 파국을 낳았습니다
우리는 제2의 피해자가 생기지 않게 반드시 책임을 물을 겁니다
죄에 대한 책임 지고 우리 교회를 떠나십시오
회개는 하나님께 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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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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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가 하는 행태와 똑같아 보입니다. 장로라고 다 장로가 아닙니다. 제가 아는 사람은 천안에 큰 교회에 장로인데 신천지입니다. 그 자녀들은 모태 신천지로 타 교단의 신학교에 들어가고 전도사로 일을 하는등 위장하여 신천지 파수꾼 노릇을 하고 있습니다.
좋은 교회에 이런 일이 있으니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기도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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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감사합니다
(211.177.18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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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광교회 사랑하시는 하나님 교회가 정상화되어 마음 편히 예배드리게 하소서
예배를 방해하는 세력을 물리쳐 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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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182.213.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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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광교회를 지켜주세요
배광교회에서 예배드리고 싶습니다
너무 힘든 이 상황이 속히 마무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목사님 부목사님 배광교회 성도들이 지치지않고 배광교회를 지켜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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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 빛을 발하라
(118.235.6.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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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배광은 일어나 빛을 발할 것입니다.
감리교의 부흥을 위해 정죄의 과정을 겪고 있느라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우리는 결국 일어날 것입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할 줄 아는 성도라면 이제는 악행을 멈추십시오.교회와목자 괴롭히기를 멈추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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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켜야합니다
(223.62.202.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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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후사정 잘 모르고 친분으로 돕는 이들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다른 누구도 아닌 하나님을 등지고 대적하는 행위를 분별없이 하고 있으니 딱할 노릇입니다.. 이유없는 무차별 해임으로 교회를 무너트리고 성도를 협박하는 일은 억만금을 준다고 해도 하면 안되는 일입니다.. 내 목에 칼이 들어와도 해서는 안되는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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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용
(118.235.15.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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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하다 목사님 강대상 못올라가시게 하는 미션
교회기물 파손 훔쳐가고 도어락에 본드삽입 열쇠구멍 본드삽입 얼굴에 스프레이본드 뿌린단말까지 어디까지 그들의 만행을 아야하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은혜로운찬양 말씀에 은혜를 받습니다
가처분 나올때까지 멈추라
용역부르지말고 이상한목사 데려오지말기
예배방해하지 않기
지키세요 불법을 하도 저지르니 무엇이 불법이고 정당인지도 모르는 인지장애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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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최고
(211.177.169.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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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살아 역사하시는 교회는 악마들에게 호락호락 당하지 않습니다 주님 교회를 목사님 전도사님들을 지켜주시고 성도들을 불꽃처럼 지켜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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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교회
(166.104.98.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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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은혜 |
주일마다 이학성 목사님의 말씀으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느끼는 성도로써 하루 빨리 배광교회가 회복 되어 이 전보다 더 은혜로운 교회로 성장하기를 기도합니다. 다른 교회에서도 앞으로 일어날 수 있는 일들입니다. 하여, 이번 사례가 감리교단의 모범이 되어 악인들이 교회를 팔아넘기고 함부로 넘보지 못하는 거룩한 성전으로 남아 교단과 이웃과 사회에 빛과 소금이 되는 교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감리 교단에서 적극적으로 이번 사태를 위중함을 깨닫고 앞장서서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합니다.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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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여주십시오
(223.62.162.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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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이 정직하며 깨어있어 악행과 불법을 멀리하고 징계하는것을 보여주십시오.
저들이 아무런 이유없이 거짓과 모함과 비방으로 목사님을 괴롭힐때 교단이 앞서 막아주셔하는거 아닙니까? 그러니 목사님들도 정회원으로 교단에 소속되어 계신것 아닙니까 그런데 지금 상황은 도무지 이해도 용납도 안됩니다. 어떻게 불법에 동조하여 악의가득한 불법해임을 처리하고 건강한 교회를 이렇게 어렵게 만드십니까?
교단에 하나님보다 앞선것이 있는것입니까? 그렇지 않고서는 이럴수 없습니다.
아름답고 평화롭게 예배하던 교회가 일순간 패악으로 가득한 이들로 인해 늘 긴장의 연속입니다. 다행히 순전하신 목사님들께 온전한 가르침을 받은 저희 성도들은 이 시간도 하나님의 뜻 안에 있음을 믿으며 기도로 예배로 견디고 있습니다만 교회를 생각하면 마음이 아파 하루하루 눈물로 지냅니다.
하나님의 교회를 무너뜨리는 일에 정치세력이 개입된거라면 교단은 그들을 하나님의 법으로 다스려야 합니다. 뒷짐지고 불법에 눈을 감으니 저들은 무고한 목회자를 해임하고, 교회 재정을 탐하고, 예배를 방해해 수많은 영혼을 말씀에서 멀어지게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이게 교단이 원하는 모습입니까? 그렇지 않다면 왜 허락하셨습니까? 교단이 하나님의 길을 떠나 세상의 길을 간다면 존재해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예배는 드리지도 않는 자들이 폭행,난동,고성,성전을 파손하며 예배를 방해하는걸 막아주십시오. 거짓과 모함으로 하나님이 세우신 목회자들을 비방하고 괴롭히고, 목회자님님들의 목숨이 제 손안에 있는듯 경거망동떠는 몰지각한 이들을 하나님의 법으로 다스려주십시오.
저들이 교단에 목사님을 출교시키라 요구했다던데 출교는 저희 목사님이 아니라 저들에게 필요한거 아닙니까? 바른 눈으로 보십시오. 저들은 교회를 파괴합니다. 어디에서도 자신들 마음에 들지 않으면 같은 방법을 사용할것입니다. 교회를 옮겨다니며 악행을 저지르도록 용인하실것입니까? 이건 그들을 더 큰 죄의 길로 인도하는것입니다. 교단이 하나님의 사람은 주저앉히고 악인의 길을 예비해서 되겠습니까?
성도가 교회를 지킬수있는 힘이 없다는것이 이렇게 통탄스러울수 없습니다.
할수있는것은 예배의 자리를 지키는것과 이렇게 댓글을 다는것 뿐입니다.
그러니 제발 힘을 가진분들이 그 힘이 세상의 힘이 아니라는걸 보여주십시오.
하나님이 세우셨고 하나님이 주신 힘이라는것을 보여주십시오.
교단의 빠르고 정직한 치리,
하나님 뜻에 합당한 옳은 길을 가기를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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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탄할일
(106.102.1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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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못드리게 하는 장로님들은 하나님앞에 부끄럽지않은지 물어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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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7일
(211.204.142.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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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교회명의를 장로이름으로 바꾸고 난 후
콧노래에 어깨춤을 절로 추며
곧 좋은 일이 있을거라며 싱글벙글
기분이 무진장 좋았던 걸까..
그 주일은 참으로도 조용~했지~
하지만 발각되고 원복되니 역시나 다시 사나운 동물처럼 변하더군..
이런 자들이 단지 목사님 해임만이 목적이라고 떠들수 있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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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교회
(166.104.98.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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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어마 불법을 저지르는 자들을 언제까지 참고 있어야 하는지 답답합니다. 교회에서 하는짓을 보면 깡패나 다름 없는 행동들, 아이들 보기에 부끄럽지 않은지 나만 아니면 된다는 그릇된 생각을 버리고 회개하고 깨어있어야 할 시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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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다른지?
(211.36.142.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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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하는 행동을 보면 티비에서 정치인들이 하는 것과 뭐가 다른지?
예배 못하게 확성기로 소리지르고
목사님은 방에서 못나오게하고
용역고용해서 경호시키고
목사님께는 계속되는 거짓프레임을 씌우고
지금껏 그렇게 잘살아오셨나요?
교회에서 세상일과 같이 그대로 하시는건가요?
하나님앞에 회개하시길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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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진
(211.36.142.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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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마음에 안들고 서로 싸우더라도 예배가 최우선이 아닌가요?
예배를 못드리게 하는 것은 이단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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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고 담대하라
(58.232.24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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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들은 교회 몇 년 다녔냐고 왜 묻는 걸까요?
몇 대에 걸쳐 다녔다 한들 그게 자랑거리가 될 수 없고
오래 다녔다해서 더 믿음이 좋은 것도 아니고
먼저 된 자가 나중 되고 나중 된 자가 먼저 될 자가 많다했습니다.
(물론 저도 엄마품에서 애기때부터 수십년 생각 없이 다니다가
솔직히 이번 사태(?)가 벌어지고 보니
그 동안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고 감사한 일이였다는 걸 절실히 느낀)
아무리 본인들 주장이 옳다해도
목회자분들의 성함을 자식 부르듯이 부른다면
그 뒷얘기는 듣고 싶지도 않아집니다.
또한 뒷얘기들도 아님 말고 식으로 증거 하나 없이 우겨대며
온갖 모욕과 폭행을 일삼고 용역들을 동원하며
말도 안되는 사유와 불법적인 방법으로 목사님들을 해임시킨 것도 모자라
횡령 누명을 씌우고 그게 사실인냥 소문내고 다니고..
그래도 일일히 해명해주시는 목사님 ㅠㅠ
이런 상황까지 오도록 목사님들과 전도사님들 모두 지켜드리지 못해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이 사이트가 많은 목회자분들께서 보신다고 들었습니다.
외부에서 보기엔 이게 다 사실일까 의심될지도 모르겠지만 아래 기사들 보면 확인가능합니다.
용역동원 & 버스 안 인사구역회?
http://www.knewsm.kr/news/articleView.html?idxno=1947
감리사의 일방질주
http://www.knewsm.kr/news/articleView.html?idxno=1966
사임 의사 없다.. 인사구역회 요청의 진실게임
https://www.knewsm.kr/news/articleView.html?idxno=2006
물론 반대쪽 기사도 있습니다.
https://www.kmcdaily.com/news/articleView.html?idxno=9153&replyAll=Y&reply_sc_order_by=C#reply
그러나 내용을 보시면 알겠지만 증거나 사진 첨부 하나 없는 주장들입니다.
같은 기자분이 쓴 4년 전 코로나때 올린 기사가 있는데
같은 분이 쓴게 맞나 싶을 정도로 배광교회의 부흥에 대해 써있습니다.
(담임목사님께선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빚이 많은 시절부터 지역사회를 위해 노력하셨습니다)
https://www.kmcdaily.com/news/articleView.html?idxno=206&page=2&total=67
모두 확인하시고 배광교회를 위해 힘써주시고 기도부탁드립니다.
현재 불법으로 담임목사님에 이어
임원회에서 지정한 임시대행 담임목사님까지 해임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정한 직무대행 이름으로 교회 대표자와 통장명의를 바꾸려고 하는 것에 동조하는 것이 아니라면
부디 지금이라도 승인을 멈춰주십시요!
물론 가처분 신청을 하고 기다리고 있지만
사회법을 떠나 감리교단 차원에서
제 2의, 제 3의 배광교회가 나오지 않도록
배광교회의 모든 목회자분들과 눈물로 기도하는 853명의 성도들을 지켜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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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도 모르는 자들
(211.204.142.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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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들 이름을 개이름 부르듯이 부르며 자기들이 짤라버렸다며 너무나도 당당하게 말하며
너희는 지키지도 못했잖아 라며 소리지르는데 눈물이 나더라구요..
뭐가 그리도 당당하십니까... 누구든 자를수 있는 입장이라고 생각해서 하나님도 안보이나요?.. 부끄러움이라도 알았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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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 빛을발하라
(183.102.100.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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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과 악은 떠나라.
선과악은 하나가 될수 없다.
하나님이 살아 역사 하시는 배광교회!
교회를 어지럽히고 거짓과 불법으로
사리사욕을 채우려는 장로들은 필요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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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하라
(124.49.89.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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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왜 자꾸
예배를 방해하는건가요
우리는 그누고도 아니고
이학성 담임 목사님 말씀듣고싶고~~~
박주용 목사님 말씀들으면서
교회학교 아이들의 믿음성장하며
기쁨으로 찬양하는 모습을 보고싶습니다
제발 멈 추 세 요
그리구
목사님 전도사님께 함부로 하지 말라고요
진짜 회개하세요
당신들이 하나님보다 위에 있다고 여기는
정말 무서운 생각을 하지마세요
하나님께서 보고 계시고
통탄할 일입니다
당장 멈 추 세 요 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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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광교인
(223.62.10.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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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광교회는
교단 정치의 피해자가 될 수 없음을 천명합니다.
이학성 담임목사님의 목회를 지지하고,
박주용 부목사님의 지속적인 사역을 원합니다.
불법적 행정으로 배광교회를 사고구역회로 만들고
혼란을 야기한 감리사를 강력히 규탄합니다.
서류를 조작해 교회 대표자를 바꾸고
예금통장을 가로채려고 한 장로들의 회개를 촉구합니다.
분별없이 고소, 고발을 남발하여
교인들과 목회자를 괴롭히는 일을 당장 그만두십시오.
그리고
두고보자고 힘없는 전도사님들 협박하는 일도
앞으로는 없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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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하라
(115.21.27.1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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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하라 |
목회자를 부목사까지 전도사까지 쫒아내려는 최악의 장로들 감리교단의 먹칠그만하고 나가라 배광교회의 헌금이 본인돈인것처럼 쓰고다니시는 장로와장로부인들의 민낯이 들어나고있다 최악이다 교회는 주님의 것 너희가 어떻해할수없음을 알아야지 담임목사 부목사 전도사님들이 너희의 종이아니야 주님의 종이지 이죄인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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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방해 멈춰!!
(115.21.2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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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방해 멈춰!! |
우리는 평안하게 예배드리기를 원합니다.
예배도 안드리면서 성전앞에서 예배끝나기 10분전부터 목사님 욕하는 시위를 하는자들이 우리 교회의 장로들이라니요! 이게 현실인가요??
너무 말도 안되는 상황이 우리 교회를 괴롭히고 있습니다.
그 거짓말로 하는 모함과 욕들..우리 교인들 다 분별하고 믿지도 않습니다.
거짓말하는 자들에게 돌아가겠져~하나님이 살아계시고 다 듣고 계십니다!
우리 이학성 담임목사님과 박주용 목사님을 저런자들이 불법으로 해임하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장로의 개인명의로 교회와 헌금계좌 변경 시도하고 용역 깡패 불러서 예배 방해하고 교인들과 사모님 다치게하고..교회 도어락 부시고 열쇠안에 본드 넣고 본드 뿌리겠다고 협박하고..증거도 없는 고소고발 남발하고..
왜 서류만 읽어보면 판사가 당연히 아는 재정에 대한 내용을 계속 고소할까요?
판사를 무시하는걸까..그냥 괴롭히려고 하는건가..무작위로 소문내고 우기려고?
배광 교인을 너무 무시하는것 같아요..우리도 귀가 있고 눈이 있답니다!
거짓말 그만들 하시고 뉘우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무고한 우리 목사님을 감리교단에서 도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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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58.232.24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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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들은 말도 안되는 걸로 고소고발 남발하는데
본드인지 알 수 없는 용액을 뿌리겠다고 했다면 협박죄로 고소할 수 없나요?
수많은 악행을 저지르고 고소안하니까 죄가 없다고 착각하나 봅니다.
하나님께서 다 지켜보고 계심을 안다면 저럴수가 없을텐데..
제발 그만하고 자기들이 모시고 싶은 목사님 교회로 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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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8.232.24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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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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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광교인
(175.113.16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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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지 않고서야 그런 말을 할 수 있나요?
하나닝께 예배드리는 성전에서 이런 끔찍한 말을 입에 담다니요
세상에 본드를 뿌리겠다니 어제 순간접착제 들고 다닌..
아이고 주여 우리교회가 어쩌다 이렇게 되었습니까
하나님 살아계심을 잊은 자가 맞네요
하나님이 두렵지 않은 자는 마귀밖에 없어요
아니 귀신도 두려워 떤다고 했는데..
주여 우리를 도우소서
앞으로 얼마나 더 끔찍한 일을 저지를지 무섭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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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광성도
(58.127.17.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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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일이 일어나기 전에는 목사님이 목회를 잘 하실수 있게 뒤에서 장로님들이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줄 알았습니다. 교회를 지키겠다는 성도들을 무시하고 막말하는 장로님들을 보고 정말 실망했습니다.
그동안 배광교회 장로님들 칭찬했던게 너무나 후회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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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리부동
(218.38.105.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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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으로서 할짓이 아닙니다
어찌 교회물건을 퐈괴시킵니까
미치지 않고서야 정상인이 아닙니다
제발 떠나싶시요
멈추싶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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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움은
(175.113.16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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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움은 누구의 몫입니까 |
열쇠안에 본드 넣고, 본드 뿌리겠다고 협박했다니
그런 끔찍한 소리를 한 사람이 도대체 그게 누구인지 궁금하네요.
교회에서 권사, 장로로 불리던 사람들이 맞나요?
부끄러움은 성도들의 몫이 되어버렸습니다.
하나님께서 속히 일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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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
(218.38.105.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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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를 드리지도 않으면서 새벽부터 지하3층 주차장 난입
무슨 계략을 꾸미려고 ㅠ
결국은 난동을피우고 도어록에 본드붓고
도어록 훔쳐가고 도어록을 안쪽을 부수고
열쇠구멍마다 본드삽입 체인을 자르고 자물쇠도 가져갔다
무얼얻기 위해 교회에 집착하는가?
하나님도 없는 사람들
교회 파괴자 분탕자들
돌았다 미쳤다 똘아이다
유치부애들도 이런짓을 안할꺼다
제발 나가라 꺼져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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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진 신뢰
(115.21.2.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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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광교회를 흔드는 이들에게 묻습니다.
당신들은 정녕 목사님만 나가신다면 당신들의 죄악이 덮어질거라 생각합니까?
하늘에선 하나님이 아시고 땅에선 교인들이 압니다. 지금은 당장 감리사를 등에 업고 소리치지만... 성도들은 지켜보고 있습니다. 하늘에서 하나님이 슬픈눈으로 바라보고 계십니다. 더 이상의 악행을 멈추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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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충만
(118.235.14.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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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광교회 도와주세요
저들은 예배시간에 예배도 안드리고
끝나기 10분전에 본당문앞에 모여 떠듭니다.
목사님을 해임하고 부목사님을 해임하고
그것도 불법으로요.
감리교단에서 이럴수는 없습니다.
장로들이 이러고 있습니다.
전국에 계신 목사님!
도와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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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하지 마세요.
(175.113.16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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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단에는 아무것도 기대할 수 없습니다.
감리교단이 존재할 이유도 없습니다.
정말 아프고도 실망스러운 일입니다.
주의 종의 길을 가겠다고 신학대에 들어와 공부하는
어린 학생들이 안쓰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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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의 하나님
(112.221.65.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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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힘 없는 성도는 오늘도 주님께 기댈 뿐입니다.
우리 교회의 목사님들을 지켜주시옵소서.
목회만 전념하신 담임 목사님과 이제 목회의 꿈을 펼칠 부목사님을 지켜주시옵소서.
우리의 자녀들이 감리회에 신뢰를 가지고 신앙 생활할 수 있게 도와주시옵소서.
악이 승리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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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11.210.121.1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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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광교회 목사님 결백함을 믿습니다
장로 무리가 일벌백계 되길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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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하라
(112.221.65.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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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우리의 목회자를 되찾고 싶을 뿐입니다.
배광의 양들을 주님 계신 방향으로 잘 이끌어줄 목자, 이학성목사님과 박주용 목사님,
전도사님을... 배광은 교단 정치에 피해자가 될 수 없습니다. 제발 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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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합니다
(115.21.13.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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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귀들과 싸워가며 영적승리의 포본인 배광교회 주일 에배에 초대합니다!
매주 담임목사들의 해임을 주장하는 장로들과 그 일당들이 예배당에 일찍 들어가겠다며 성도들을 협박합니다.
언제부터 예배를 위해 일찍 오셨습니까?
대회의실에서 말도 안되는 작당회의하다 예배 시작전 10초전에 착석하셨지요?
게다가 예배시간엔 눈감고 있거나, 졸지 않으셨습니까?
우리는 마귀들을 예배에 들일 수 없습니다.
이렇게 교회를 혼란스럽게 하는데,
이런 혼란의 원인을 목사님과 다른 교인들에게 떠넘기는 이유가 뭡니까?
제대로된 해명하시기 전엔 당신들은 예배당에 들어올 수 없습니다.
지난주 예배당 문 얼였더니, 예배 안 드리고 따로 모여있었죠?
부끄러운 줄도 모르는 당신들은 배광교회에서 떠나세요.
배광교인들은 마귀들과 싸우는 것 두렵지 않습니다.
배광교인들은 교회를 혼란스럽게 한 당신들을 예배당에 들일 수 없습니다.
당신들이 때리고 욕하고 협박해도, 우리는 묵묵히 막을 것입니다.
일당주는 목사 더 이상 데려오지 마십시오.
깡패 같은 용역 데리고 오지 마십시오.
교역자들과 교인들에게 폭력을 행사하지 마십시오.
우리는 당신들을 막을 수 밖에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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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하게
(1.243.166.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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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하게예배드리길원합니다 |
성전에서 말씀듣고 하나님께 예배드리길원합니다 가자목사와 용역 대리고 오지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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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발하라
(61.80.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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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있으면 좀 들으세요.
교인들이 알바목사 싫다잖아요
예배 방해하는 것 싫다잖아요.
도대체!!!!!무엇을 위해!!!!!
사악한 행동들을 하는 겁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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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발하라
(61.80.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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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왜 알바목사를 데려오는 겁니까?
왜 예배를 방해합니까?
도대체 왜!!!무엇을 위해 이렇게 추한 행동들을 하며 예배를 훼방놓는 수준 이하의 행동들을 합니까?
어이없어서 눈뜨고 못봐주겠습니다.
정말 무엇을 위해 이런 저질스러운 행동들을 하는 겁니까?
떠나십시오!!!
부끄럽지도 않습니까?
악마같은 그들만 없다면 평화로운 예배는 지속됩니다.
사실 그 추악한 행동들을 보면 불쌍하기까지 합니다.
무엇을 위해 그들을 도와 함께 행동하는지......
어리석기 짝이없네요. 사악한 행동을 하는 목적은 있는건지......교회를 위하는 일인건지......
하나님을 위한 일인건지.......생각이란 것을 좀 했으면 좋겠네요.
그동안 목사님 설교는 왜 들었는지 교회는 왜 다녔는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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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인
(112.221.65.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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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리와 장정..이것만 잘 지켜졌어도
장로들의 욕심... 조금만 적었어도
감리사의 폭주... 연회에서 조금만 막았어도
감리교의 무관심... 하나님 일을 한다는 목사님들이 자신의 안위를 조금만 덜 살폈어도... 그 무엇보다도 내 신앙만 지키면된다는 저의 소극적인 교회 생활이 이런 배광의 사태를 만들었습니다. 회개합니다. 그리고 변화합니다. 이로서 배광이 회복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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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방해그만
(223.39.2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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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학성 담임 목사님과 박주용 목사님을 통해서 예배드리기를 원합니다
왜 장로들 마음대로 목사님을 해임하려 하나요
99프로의 성도들이 원하지 않는다구요
싫으면 제발 장로들이 떠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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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드립니다.
(211.204.142.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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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들이 안하무인격으로 난리치는데 그 뒤를 누가 봐주니 이렇게 큰일들을 벌이죠..
교인들이 이렇게 격렬하게 반대하는데 봐주는 사람 없이 가능하나요?
많은 목사님들, 교계 관계자분들 생각해 보십시오.
저들의 꼬리를 쭈욱 따라가보면 맨 끝에 누가 있을 것입니다.
본인은 아니라고 하겠죠. 두 얼굴을 한 자입니다.
어떤 말도 속지 마십시오.
목사님들께서 도와주지 않으면 멀쩡했던 교회 없어집니다.
이게 우리 교회로 끝날가요? 아니요. 세상이 이리 악해졌는데 어느 교회든 타겟이 될수 있습니다.
불법에 폭력에.. 너무나 무섭습니다. 흉악범을 상대하듯 두렵고 떨립니다. 어제는 본드를 들고 다니며 희안한 행동을 하고 어떤 알수없는 용액을 교인들에게 뿌리겠다고 하지않나.. 목사님들 막아주셔야 합니다. 이미 큰일이 벌어지고 있지만 더 큰일 날수 있습니다. 전쟁터와 같은 성전을 지켜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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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감리교
(223.62.11.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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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감리교단에서 일어나서는 안되는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대한 민국 역사상 수치스러운 과오를 남기지 않게
모든 감리교단 목사님들이 힘을 모아주시기를 바랍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도 꼭 지켜주셔야 합니다
신실한 목사님들이 더이상 희생양이 되지 않도록!
지혜로운 판단 & 행동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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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121.171.76.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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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광교회를 지켜주세요
큰소리에 불안해하지않고 예배드리고싶습니다
말도안되는 이 상황이 너무나도 답답하고 정의가 승리하는 사회라는걸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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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하라
(1.243.147.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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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회 같은 교회없고 우리 목사님 같은 목아님 없을 것입니다
제발 지켜주세오
교회법으로 안돼 세상법을 이용하어 지키려고 합니다
젊은 목사의 앞길을 막는 이런일은 없어야합니다
99%의성도들이 주야로 교회를 지키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으로 도와주세요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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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온파파
(118.218.198.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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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교인이라면. |
진짜로 교인으로 하나님이 있다고 믿는다면 이런 말도 안되는 짓을 하지 못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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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
(223.38.73.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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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온했던 교회를 무엇을 얻기위해 이렇게 분탕질을 하는지 이유를 알고싶습니다
얼마전 어느 권사가 나중에 자기들한테 고마워해야 할꺼란말이 지금도 귓던에 맴돈다 무얼 고마워해야하는건지 돈인가?
그것이 알고싶다
그만들 멈추세요 까도까도 안나오니
새벽기도타령
치지도 않는 골프장타령
유치하기 짝없습니다
이렇게 큰 교회 교구목사님이 왜 게실까
다 각자의 분담이 있는것을
교인들은 목사님께 불만이없다
어떡해 장로들은 해달라는 요구사항이 많은지
유치원생도 아니고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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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광!!!
(118.235.13.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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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광!!!! |
감리교단 한국기독계의 수치다
정말 수치수치다
부목사까지 해임을 시키지못해 안달이나셨군
어디보자 아주 가만안둘꺼야!!!!!
부목사님 담임목사님 건들지마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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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광교회는
(122.46.159.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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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광교회는 교단 정치의 피해자가 될 수 없음을 천명합니다.
이학성 담임목사님의 목회를 지지하고, 박주용 부목사님의 지속적인 사역을 원합니다.
불법적 행정으로 배광교회를 사고구역회로 만들고 혼란을 야기한 감리사를 강력히 규탄합니다.
서류를 조작해 교회 대표자를 바꾸고 예금통장을 가로채려고 한 장로들의 회개를 촉구합니다.
분별없이 고소, 고발을 남발하여 교인들과 목회자를 괴롭히는 일을 당장 그만두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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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광교회교인
(118.235.12.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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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광교회는 주님이 지키신다 |
예배 방해하고 음해하는 최악들!! 목사들을 데리고오는모습 참 바닥을 보이다 못해 교인들을 고소하는 장로들 최악이다. 그들이 언제까지 할것인가...제대로 신천지에게 포섭을 당한듯 목사님 사시는곳에서 모여서 음해하고 하는모습이 참 한심하다 이제는 하나님이 무섭다 그들은 큰일이다 주님이 무섭지도 않은지...정말 이런일들을 겪는것도 역사에 남을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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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수
(106.251.49.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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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뜻대로!!! |
하나님 뜻 대로,
하나님 인도하시는 대로,
하나님 계획하시는 대로,
기도합니다. 주님!!!!
배광교회를 주님 뜻대로 인도하여 주세요.
우리의 기도가 하나님의 뜻에 맞게하여 주시고, 주님 뜻대로 하소서.
주의 종, 목사님들을 주님 부디 보호하여 주시고, 사랑하여 주세요.
수많은 교인들의 눈물의 기도를 주님 들어주시고,
이 눈물이 기쁨의 눈물이 되도록 주님!!! 함께하여 주시고 역사하여 주세요.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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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족
(220.74.9.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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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섬기지 않던 저희 남편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배광교회 예배를 몇 번 드리고 나서 이 교회는 괜찮네 특히 담임목사님 말씀이 좋다며 처음으로 교회란 곳에 등록을 하게 되고 현재는 직분까지 받았습니다. 저 또한 여러 힘든 인생의 고비마다 배광교회에서 담임목사님 말씀으로 힘입어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었고 주저앉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말도 안되는 억지 죄명으로 훌륭한 목사님을 쫒아내려는 수작질을 당장 그만두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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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예배
(112.221.65.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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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생 소원은 늘 찬송하면서 주께로 가까이 ~
예배의 중요성을 아는 이들은 이럴 수 없습니다. 예배를 방해하고 성전문을 부수고, 예배를 드리러 온 성도들을 막은 것을 성공했다 표현하고... 그들은 더 이상 성도라 할 수 없습니다. 단지 포악꾼에 불과하지요. 거짓과 모함이 가득한 이들의 말 속에서 상처 받는 배광 성도를 위해서 연회와교단은 더 이상 이를 방치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제발 좀 움직여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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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
(118.235.15.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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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도 싫다 말씀도 싫다 떠나셔야죠
더이상 불법적인일을 벌여서는 안됩니다
예배도 안드리고 축도도 끝나기전에 교회를 소리지르고 분탕질을 합니다
가처분 나올때까지 기다리십시요
용역을 부르지 마세요
모르는 목사를 데려오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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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광교회지키자
(115.21.27.1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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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방해하고 음해하는 최악들!! 목사들을 데리고오는모습 참 바닥을 보이다 못해 교인들을 고소하는 장로들 최악이다. 그들이 언제까지 할것인가...제대로 신천지에게 포섭을 당한듯 목사님 사시는곳에서 모여서 음해하고 하는모습이 참 한심하다 이제는 하나님이 무섭다 그들은 큰일이다 주님이 무섭지도 않은지...정말 이런일들을 겪는것도 역사에 남을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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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승인 만인이 주시
(122.203.5.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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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광교회 담임목사 사표냈던 감리사가 구역회 내내 휴회시키다 감독이 반려했다며 해임소명 기회도 안주고 13번 목사자르겠다 아묻따 해임시키고 것도 용역끌고와서 교회도근처 전세버스안에서 그걸 승인하고, 담임목사가 임시직무로 새운 부목사님 줄 잘서라고 매번 ㅈㄹ들 협박하더니 결국 부목사님 기획위원에 감독승인이 낼모레다 지켜보겠습니다.
감리교가 어디까지 횡포를 부리고 부정에 썪어있는지~~~
멀쩡하던 교회 사고구역내고 죽인 배광교회 살려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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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183.102.100.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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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광교회를 봐 주세요
어째서 감리교단에 이런일이 일어 날수 있나요?
불법으로 담임목사님을 해임하고 또
부목사님을 해임 시켰습니다.
매주일 교회에서 갖은 폭언으로 예배를 방해하는
장로들~~
전국에 계신 목사님들 도와 주세요.
배광교회는 훌륭한 목자가 계시고
어린양들이 많이 있습니다.
회복시켜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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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믿음
(211.234.195.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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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역자를 겁박하고 욕설을 일삼는 무뢰배는 교회에 있을 자격이 없다.
하나님의 종을 부정하고 재물만 탐하는 교회사냥꾼은 떠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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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알
(1.11.70.1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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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아무리 예배를 방해해도 우리 배광성도들은 은혜 넘치는 예배를 드립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예배를 받아 주실 것 입니다.
그들이 에배를 방해하는 이유와 음모도 반드시 기억하실 것입니다.
그들을 향한 심판이 두렵기만한데 그들은 망설임이 없습니다.
진정 하나님을 믿고 사모하는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저절수는 없습니다.
우리 교회는 성령 충만한 교회로 더욱 더 부흥 할 것 입니다.
하나님을 부인하는 자들의 행동일 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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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귀들과싸울지라
(58.123.12.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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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를 드리러 왔는데 왜 못들어가냐고 소리소리 지르더니
정작 예배시간 되니 들어오지도 않고 예배 끝나기도 전에 밖에서
소리소리 질러대며 성전안을 시끄럽게 하는 이유는??????
목회자들에게 반말하며 줄 잘서라, 목사도 아니다! 라며 소리지르는 이유는?
당신들은 교인이 아닙니다.
당신들이 교인이라면 그럴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결코 지치지 않을것이며 끝까지 마귀들과 싸울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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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이 함께하시는 배광교회
(124.49.89.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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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은혜로운 배광교회
하나님이 기름부우신 이학성 담임 목사님
박주용목사님을 지겨주소서
제발 더이상 하나님께 죄짓지 마시고
옳은 판단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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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역사
(58.123.9.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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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반세기로 지켜온 저희 교회가 지금은 악한 영의 계략으로
아프고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반드시 빛으로 오신
주님의 보혈로 세운 교회 입니다
성령의 뜨거운 역사가 나타나는 교회로 새로운 역사를 쓸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크리스쳔들은 저희 교회를 바라보시고 기도도 해주시고
이땅에 다시는 이런일들이 일어나지 않도록 깨어 기도하고
저희 교회가 빠른 시일안에 회복의 역사가 있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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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최고
(211.177.169.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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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악한 무리들을 하나님의 방법으로 쫒아내주시고 배광교회에 평화만 가득하게 도와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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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봉성도
(122.101.2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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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들이 중심을 못잡고 타락하게 되면 |
서울 명성교회의 김삼환 목사가 왜 자기 아들 김하나 목사를 명성교회 담임목사로
세웠겠습니까.
김하나 목사는 서울에서 새노래 명성교회에서 목회를 잘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김삼환 목사가 자기 아들을 명성교회 담임직으로 세운 이유는 정치 장로들의
암묵적인 충성심과 묵인도 있었지만 감출 게 많은 김삼환 목사의 치부도 있었기에
어쩔 수 없이 아들을 담임으로 세운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래서 교회는 장로들이 제대로 된 정신을 가지고 올바른 신앙생활을 잘 해야지
이렇게 구린 구석들이 많으면 이들이 어디 제대로 신앙생활을 할 수가 있겠습니까.
정말 더러운 것을 보게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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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리부동
(223.38.7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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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광교회를 지켜주시 옵소서 살려주시옵소서
도와주세요 죄없고 흐없는 목사님만 나가시란다
자기의 잘못들은 뉘우침없이 모는일을 목사님께 뒤집어씌운다
멈추십시요 회개하옵소서 더이상어 분탕질을 하여서는 안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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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hodist
(106.102.11.1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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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단에서 결코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기에 많은 감리교회 목사님들께서 분연히 목소리를 내주시길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저희는 권력도 힘도 없는 성도들이기에 몇몇 장로들의 횡포와 감리사와의 야합, 감독의 불법에 맞서기가 너무도 어렵습니다.
어떻게 장로 몇몇에 따라 대다수의 교인들이 목사님을 신뢰하고 말씀에 은혜를 받고 있는데 한 순간에 부당하고 불법적인 해임을 자행시킬수 있습니까.
하지만 공의로우신 목사님들께서 더 많으실것이기에, 그리고 감리교단 변화를 위해서라도 의롭게 주변에 목소리를 내주신다면 사익과 정치로 휘청이는 배광교회를 살리는데 큰 힘이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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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귀들과 싸울지라
(118.222.75.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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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귀들과 싸울지라 죄악 벗은 형제여
담대하게 싸울지라 저기 악한 적병과
심판날과 멸망의날 네가 섰는 눈앞에
곧 다가오리라
영광 영광 할렐루야
영광 영광 할렐루야
영광 영광 할렐루야
곧 승리하리라
교회를 흔드는 마귀같은 장로들은 떠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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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라
(180.66.84.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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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지방회도 연회도 총회도 우리 교회의 아픔을 돌아보지 않습니다
감리교단은 우리를 버린 것입니까?
우리 스스로 살길을 찾아 싸우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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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기대. 상처만 남긴.
(211.204.142.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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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낼 돈은 트럭에 싣고 붕붕.. 뒤도 안 돌아보고 떠나버린 조직..
교인들이 도와달라고 이럴수있냐고 소리질러도 먼지만 풀풀 날리며
우리에게 흙먼지 뿌리며 떠나가네
버린것도 모자라 바지가랑이 잡으니 확! 밀쳐버렸죠. 어디 감히 바지가랑이 붙잡느냐며. 우린 너희교회 따위 나몰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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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광교인
(175.117.64.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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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광교회를 지켜주세요.
장로의 비리와 악행을 명명백백 밝혀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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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를드립시다
(122.203.5.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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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드리겠다고 소란피우며 여기저기 분란일으키고 성도들 다치게하며 사건 사고를 만들려하며 예배를 위해 교회에 예배시간보다 서둘러 오시는 성도님들께 못들어간다며 성전진입을 방해하며 돌아가라말하지 주저 않고 담임목사님 예배 입례를 방해하며 길을 막는 자들이 과연 예배를 드리려는 자들인지..그러고는 예배시간에는 정작 예배당에 들어오지않고 뭐하자는 건지... 예배에 목숨건자들과 교회를 통해 영리를 꾀하려는 자들의 구분은 명확하고 확실히 알수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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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하루를 보내고..
(211.204.142.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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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하루, 1주일 사용할 에너지를 모두 사용하여.. 교회를 지키고 예배들 드립니다.
정말 너무합니다..
사람이 너무 무섭습니다.
교회를 왜 이렇게 흔드는 겁니까?
목사님의 해임만이 이유라고 하지만 정말 그것만인가요?
이유도 정당하지 않는 몇번이나 얘기했던 이유같지도 않은 이유들로 대체 왜 이런가요?
그렇다면 부목사님은 왜 해임시키고 남연회ㄱㄷ은 왜 사인하려고 합니까?
대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관계들이 엮여있는건가요?
이게 신앙인들이 보여주는 믿음입니까?
교인들 너무 힘듭니다..
많은 감리교계 여러분.. 제발.. 도와주세요..
저들은 날로 악독해지고 오늘은 본드로 뭘하고 다닌지 아십니까?.. 무섭습니다.. 정말..
예배도 안끝났는데 로비에서 소리지르고 구호외치고..
교인들 정신적 피해가 너무 큽니다.. 멈추십시오. 그리고 지금 무얼하고 있는지 되돌아보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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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를 소중히
(122.46.159.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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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들을 힘들게 하지 마십시요
그렇게 무례하고 상식에 벗어나는 행동은 더 이상 있어선 안 됩니다
불법임에도 당당한 그 모습 이해할 수 없습니다
매주 교회를 힘들게 하시는 분들
이제 그만 멈추시고 회개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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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지킴이
(223.39.200.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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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상황에서도 예배를.지키기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불법을 저지르는 장로들의 방해에도 성령님께 의지해 매주 은혜로은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배광교회의 고난에 방관하시 않으시길 바랍니다. 지금의 감리교단의 문제가 당신들.교회에서도 또깥이 발생 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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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183.102.100.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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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일 우리는 눈물의 예배를 드립니다.
예배가 이리도 소중한지 몰랐습니다.
어찌하여 저들은 교회를 흔들까요?
이리도 성령 충만한 교회를 이리도 훌륭한 목사님을
왜 해임을 하고 부목사님까지 해임을 하는겁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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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임재가있는 교회
(115.21.2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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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임재가있는 교회 |
교회를 무너트리려하는 악한자들이 목사님들을 핍박하고 해임시키고 용역깡패를 불러서 예배를 방해할수록 우리 배광교인은 더욱더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하고 성령의 불이 임하는 예배를 드립니다. 저들은 폭력과 조롱으로 주의 종들을 모욕하고 조롱하고 고소고발을 남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교인들을 고소고발하고 오늘은 힘없는 전도사님들을 지난주에 밀었으니 대답하라며 녹음한다고 윽박지르고 없는사실도 만들어내고 있었습니다.악인의 바닥까지 다 드러내는것을 봤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빛과 어두움을 다 들춰내시고 모든 진실을 밝혀 내실줄 믿습니다. 선하신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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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해라
(223.38.9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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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도 목사님 해임에 대한 정당한 사유를 이야기하지 못하고
새벽기도에, 골프에.. 그런것이 해임의 이유, 목회 실패 사유가 되나요?
새벽기도, 심방은 큰교회에서 목사님들 어떻게 분담해서 하시는지 좀 보고 오시고요.
골프 1년에 몇번 치신것 부러우시면 열심히 일하고 돈버셔서 골프경험도 하시고요.
그것보다 장로님들의 교회기증품 LED사건, 주차장사건, 간이영수증(교회기념일 호두두과자, 체육대회물품 등), 목포여행 등 여러 의혹 명백하게 밝혀주세요!
당신들은 수요예배 안나와서 모르겠지만 목사님께서는 당신들의 억측으로 인한 1억원보험금 횡령 고소건에 대해 반박자료 보여주시며 명백하게 밝히셨어요!
그리고 교인들에게 쌍욕하고 얼굴 할퀴고 몸으료 깔아뭉갠것, 사모님 밀어서 이마혹나게 한 것, 목사님께 발찬 것 모두 왜 그랬는지 해명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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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광성도
(58.127.17.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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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일로 배광교회를 얼마나 아끼고 사랑하는지,,,,
매주일마다 습관적으로 드렸던 예배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깨달았습니다.
비록 지금 시간은 힘들고 아프지만, 살아계신 하나님이 해결해주시라 믿고 기도하며 예배의 자리를 지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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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의입장
(223.38.5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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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공의를 정오의 빛같이 나타내시기를 기도합니다
배광교회 위에 하나님의 긍휼하심이 있으시기를 기다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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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18.235.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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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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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막힙니다
(122.203.5.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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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보험 수익자 배광교회앞인데 목사님이 계약자에 이름등록되있는거로 목사님이 개인통장으로 입금했다고 유언비어 터트리고 현혹시키시는 분들 욕을 입에 달고살면서 온갖 나쁜일에는 일등으로 앞서시는 그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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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도 없냐
(123.111.94.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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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이 계약자가 아니고 피보험자여요.
법인(이 경우 교회)이 계약자인 경우 대표자를 피보험자로 하는게 당연하고요.
대표자가 누구였어도 그 사람이 피보험자가 되는 겁니다.
조그만 사업이라도 굴려본 사람은 다아는 상식이고요.
대표자가 사고 당하면 회사가 위기에 처하는 것이니, 그 상황을 대비해 보장하는 것이지요. 만일 목사님께 무슨 사고가 생겨 보험금이 나와도 대표자가 유고된 위기상황이 된 교회가 보험금을 받는 것입니다. 게다가 그 보험은 교회재정과 독립적으로 관리하는 장학기금의 운용 차원에서, 만기된 상품을 원금과 이자까지 은행이 추천한 방카슈랑스 상품으로 재예치했을 뿐입니다. 이런 것을 목사님이 개인적으로 착복한 것인양 거짓 소문을 또 퍼트리다니 이제는 허튼소리도 하다하다 말거리가 떨어졌는가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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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하다 무지해
(115.91.23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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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하다 무지해 |
무지함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주변 보험 설계사 몇 명한테만 물어봤어도 저런 얘기를 안했을텐데. 되지도 않는 고소도 어이없을 뿐이에요. 모르면 배우세요 ㅈㄹ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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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기가막히죠
(211.204.142.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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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업무를 전혀 모르는 걸까요?... 온갖걸 다 파헤쳐도 제대로 나온게 하나도 없는데.. 너무나도 뭐가 있는 척 블라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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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무너트리는 자들
(211.204.142.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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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들은 교인들을 괴롭히고 있습니다.
10개월입니다.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우리 교인들은 저들이 알바목사를 데리고 오고 용역을 데리고 오고 목사님의 성전진입을 막아대니 나이드신 권사님부터 젊은 교인들까지 온몸으로 막고 있습니다.
그런 저희를 향해 온갖 욕설을 내뱉고 신천지라며 소리지르고 적반하장으로 고소고발을 남발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잘못이라면 장로라는 직분을 갖지 못한 것이겠네요. 장로라는 직분을 이렇게 쓰려고 평생 교회다녔나요?
주일예배를 온전히 드리고 싶습니다. 제발 악행을 멈춰주길 바랍니다.
이 사건들로 인해서 교회안의 진정한 예배자가 누구였는지 알곡과 가라지가 구분되는 것..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계획안에 있음을 믿습니다. 교회가 더이상 그들로 인해 고통받지 않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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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광화이팅
(118.235.73.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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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광교회 화이팅 |
배광교회 화이팅!
옳은 일을 위해 애써 주시는 교인 분들 존경합니다
교회를 위해 버텨주시는 목사님 사랑합니다
배광을 지켜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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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를지켜라
(172.225.54.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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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를지켜야합니다 |
우리는 하나님의 양이고 목사님은 우리를 지키시는 목자입니다
목자를 내쫓고 양을 죽이려는 도둑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목사님, 박목사님 불법 해임 및
일부 세력의 각종 불법 비리행위에 철저히 반대하며
두 목사님의 목회를 강력히 지지합니다
반드시 지켜낼 것입니다.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 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해 제 목숨을 버리거니와
삯꾼은 목자가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물어가고 또 해치느니라
달아나는 것은 그가 삯꾼인 까닭에 양을 돌보지 아니함이나
나는 선한 목자라 내 양은 나를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도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이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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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회
(104.28.7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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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회는 |
우리 교회는 하나님이 지키시는 교회입니다.
임원회원의 99%는 저들의 불법과 악행에 강력히 반대합니다
마귀는 하나님이 지키시는 교회를 흔들 수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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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같은성령이여
(1.230.22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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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선한 배광교회의 성도들 안에서 세워진 장로들이 한 짓이라고 믿을 수 없는 비리와 악행들이 여러 해 교회 안에서 자행되어왔다.
언제부터인가 누군가에 의해 교묘하게 계획된 설계와 작업이었다는 것이 백일하에 드러나니 소름이 다 끼칠 지경이다.
우리는 이제 더 이상 그들과 한 형제요 자매라고 할 수가 없다.
그들이 이 교회를 떠나는 것만이 유일한 해결책이다.
남은 우리는 이 교회를 지켜 다시 회복시키며 주님 보시기에 흡족하고 아름다운 곳으로 세워 나갈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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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교회
(166.104.98.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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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승리 |
언제가 드러날 불법적인 일들이 발생하여 악한자들이 발악을 합니다. 하지만 어둠은 사라지고 빛이 승리하는 교회로써 하나님 앞에서 빛이 승리하는 모습, 진리가 이기는 모습을 볼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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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강
(175.113.125.1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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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를방해하는 사탄들이 믿음이좋은척 합니다
11시 예배인데 8시부터모여 역정모이합니다
사탄^^이놈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물러갈찌어다 아멘
매주일 예수님이 함께하셔서 승리합니다
예수님이 앞장서서 일하심니다^^
300명의 기드온용사들이 햇불을들고 기도합니다
은혜가 넘치는교회.말씀이 살아역사하는 성령충만핫 교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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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방해
(180.66.84.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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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방해 |
왜 예배를 못드리게 하냐고
몇시간 전부터 몰려다니며 난리를 치더니
정작 에배시간에는 보이지도 않다가
이번에는 예배마치기도 전에
로비에서 마이크대고 목사님을 욕하며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를 방해한다
예배를 방해하고 목사님의 이름을
동네개보다 더 모욕적으로 부른다
이런 자들이 마귀가 아니면 무엇인가
목사님이 돈을 빼돌렸다는 헛소문을 퍼뜨리고
정작 증거는 대지 못하면서
목사님이 소명하는 자리는 코빼기도 안보인다
음해하고 모욕하고 교인들을 회유한다
마귀들은 우리 교회를 떠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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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봉성도
(122.101.20.1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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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가만히 보고만 계셨나요.
그냥 찬물을 빠께스에 담아다가 정신나간 장로들에게 정신차리라며 물을 뿌려버리지
그러셨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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