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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회언론연합/당당뉴스,KMC뉴스,뉴스엠,크리스찬뉴스]기독교대한감리회 제70회 남부연회(김동현 감독)가 4월 8일과 9일 양일간 대전 힐탑교회(호대선 목사)에서 "회복하고 부흥하는 남부연회"를 주제로 열렸다.
개회예배
오전 10시에 시작된 개회예배는 남부연회 김동현 감독의 집례로 이기복 목사가 신앙고백, 송상석 감리사가 대표기도, 이강래 남선교회장이 마태복음 28장:19-20절을 봉독했다. 이어 사모합창단의 특별찬양이 있었다.
설교 전에 남부연회가 지난 3월에 실시한 ‘Re-Jump Church’ 전도컨퍼런스에서 매월 150만원씩 3년간 지원받는 영예를 차지한 부여 신성교회 이수현 전도사의 간증을 들었다. 그는 교회 성도가 2명뿐이었던 시골교회에 부임해 30명으로 부흥시킨 과정과 그 과정에서 있었던 성도들과의 에피소드를 들려주며 “하나님은 시골에도 살아계시고 하나님은 시골도 사랑하신다”고 고백했다. 남부연회는 157개 교회가 참여한 ‘Re-Jump Church’ 전도 컨퍼런스를 벌여 남부연회에 전도의 바람을 일으켰다. 남부연회는 이 컨퍼런스 수상자들에게 스타리아(승합차) 10대, 150만원&100만원 36개월 지원, 현금 1천만원, 5백만원 등 21개 교회를 선정하고 연회 폐회시 시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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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도컨퍼런스 간증 / 이수현 전도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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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부연회가 열리고 있는 힐탑교회 주차장에 전도컨퍼런스 시상품인 승합차 10대가 전시되어 있다 |
남부연회 교세
전도 컨퍼런스의 영향일까? 남부연회는 지난해 통계표를 기준으로 연회 전체 성도수가 2022년도 95,895명에서 3,368명이 늘어 2023년에 99,263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남부연회에 속한 교회 수는 24개 지방 639개로 전년도(2022년)보다 3개 교회가 감소했고 교역자 수는 원로목사(155명) 포함 1,114명으로 전년도보다 12명이 줄었다. 연회 총수입은 전년도에 비해 16억여 원(3%) 늘어난 611억여 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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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교/ 지성업 목사(산성교회) |
지성업 목사 설교 “속도 보다는 방향”
이 간증이 있고 나서 지성업 목사가 ‘지금은 방향을 점검해야 할 때입니다’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지성업 목사는 설교에서 “사막에서는 지도보다 나침판이 중요한데 그 이유는 사막이 길이 없기 때문”이라며 “무엇을 하든 속도보다 중요한 것은 방향”이라고 강조했다. 즉 우리의 열심과 열정보다 더 중요한 것은 우리 삶의 목적이라는 것이다.
지목사는 그러면서 교회가 열심을 내야 하지만 무엇을 위한 열심인지, 즉 열심의 방향이 중요하다면서 “그것은 내 생각을 내려놓고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에 귀 기울이는 것”이고 “교회의 방향은 가서 모든 족속을 예수의 제자 삼는 것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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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찬식 |
성찬식
김동현 감독의 집례로 성찬식이 거행됐다. 역대 남부연회 감독을 역임한 임제택 목사, 이기복 목사, 안승철 목사, 최승호 목사, 강판중 목사가 보좌했으며, 분잔은 각 지방 감리사들이 맡았다. 분잔을 하는 동안 ‘아이노스’의 듀엣 특별찬양이 있었다. 성찬식 후 남부연회 소속 선교사들의 성지순례 지원을 위한 특별헌금을 드렸다. 그리고 ‘기독교학교 수호를 위한 남부연회 결의문’을 채택하고 이기복 목사의 축도로 개회예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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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독교학교 수호를 위한 남부연회 결의문’ 낭독 / 송명섭 장로 |
[기독교학교 수호를 위한 결의문]
기독교 학교는 존속되어야 한다.
기독교의 한국 선교 역사에 무엇보다 기독교 학교를 세움으로써 민족적 인재를 양성함으로 항일 구국 운동과 근대화에 앞장서 옴으로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건설의 토대를 마련한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지난 21대 국회에서 개정한 사립학교법으로 인해 기독교학교의 교원 임용권이 제한되었으며, ‘2022년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고교학점제의 시행으로 고등학교에서의 성경 수업과 채플이 제한되었다.
기독사학의 공영화라는 시대 역행적 모순이 난무하는 가운데 이제 더 이상 기독교 학교로서의 건학이념 구현은 물론이고 학교의 자주적 운영조차 어려운 참담한 현실에 처하여 있다.
기독교 학교의 ‘자주성’과 교육의 ‘선택권’은 헌법적 권리로서 폭넓게 보장되어야 한다. 이에 우리 감리교회는 교육의 자주성과 선택권이 보장되는 새로운 교육의 시대를 열어줄 것을 윤석열 정부와 국회에 강력하게 요청하며 아래와 같이 결의한다.
-우리는 기독교 학교의 건학 정신 구현을 위해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하나. 우리는 사립학교의 교원 임용권을 교육감에게 위탁시킨 현행 사학법에 대한 헌법소원과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지난해 제기하였는 바, 헌법재판소가 본 법안에 대한 공정한 판결을 신속하게 내려 줄 것을 촉구한다.
*하나. 우리는 ‘2025 고교학점제’ 시행을 앞둔 시점에 기독교 학교의 건학이념 구현을 위해 성경 수업의 필수 과목 지정 및 교직원 및 학생을 위한 채플을 자유롭게 드릴 수 있도록 교육부와 국가교육위원회가 교육과정을 개정 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하나. 우리는 제22대 총선에 나서는 여야 모든 국회의원 후보자들이 국가의 미래인 학생들의 정신 전력 강화를 위하고, 교육의 자주성과 선택권 보장을 위하여 ‘사립학교법 재개정’ 법안 마련에 적극 나서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2024년 4월 8일
기독교대한감리회 남부연회 감독 김동현 외 연회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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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회선언 |
개회
이어 연회조직 및 사무처리에 들어갔다. 올해는 서기 선출이 없기에 김동현 감독이 지난 회기에서 선출된 서기 박해범 목사와 부서기 강태영 목사를 소개했다. 감독이 개회 성원을 확인하기 위해 회원점명을 하자 한 회원이 서기부에 등록된 회원들로 개회하자 하여 감독이 서기부에 등록현황을 물어 재적 1775명 중에 1538명이 등록했음을 확인하고 감독이 개회를 선언했다.
김동현 감독은 감독의 말씀을 자료집에 실린 것으로 대체하는 대신 연회원들에게 큰 절을 올렸다. 자료집에 실린 감독의 말씀에서 김동현 감독은 지난 달의 전도 컨퍼런스를 언급하며 “그 결과 우리 남부연회는 2023년 통계표 기준으로 교인수는 전년도 대베 3,386명이 증가했고 교회재정은 15억 9천여 만원이 증가했다”고 보고하면서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이며 전도에 최선을 다하신 목회자와 성도들의 헌신의 열매였다”고 공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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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무보고/ 남부연회 총무 백기남 목사 |
이어서 원로목사 인사와 감사보고, 결산보고, 총무보고가 있었다. 감사보고 도중에 감사의 건강상의 이유로 총무가 대신하여 보고한 바에 따르면 감사는 연회 예산에서 사업비를 실행하는 기관 및 위원회가 목적과 사업성에 맞게 활동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활동하지 않는 기관이나 중복된 사업 또는 적법하지 않은 기관이나 위원회는 재조정할 것을 권고했다. 감사는 또 감독활동비가 매달 지급되고 있으나 이 활동비가 미자립교회 지원에 사용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보고했다. 김동현 감독이 자신의 몫을 미자립교회를 위해 모두 내놓았다는 뜻이다.
감사보고 후에 한 회원이 “특별기금인 세종시교회설립분담금 잔액(147,314,991원)이 전기 이월금과 같다. 1년동안 통장에 있었는데 왜 이자수입은 없냐”고 질문했다.
별세회원 추모예식
첫째날 2차 회집(오후)은 오후 2시 별세회원 추모식으로 시작했다. 지난해 남부연회에서 별세한 故 김현호 목사, 故 남기철 목사, 故 박춘명 목사, 故 호정길 목사의 추모식은 성기명 감리사의 사회로 김승섭 감리사가 기도하고 나영애 권사의 성경봉독, 여선교회연합회의 특별찬양, 이창원 감리사가 고인에 대한 약력 소개를 맡았으며, 설교와 축도는 최승호 목사가 맡았다.
최승호 목사는 ‘죽음을 넘어서는 믿음’(히11:1-6)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 네 별세목회자들을 언급하며 “그들이 목회를 하면서 삶을 다 드리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는 증거를 받으신 줄로 믿는다”고 유가족들을 향해 위로의 말씀을 전했다. 최승호 목사는 또 “그분들은 육신은 흙으로 돌아갔지만 영원한 천국에 들아가신 그분들이 지금 우리에게 말씀해 주신다면 이제 남은 삶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을 이어받음으로 하나님의 영광에 함께 동참할 수 있는 유족들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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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독회장 후보 인사 / 김정석 목사, 이광호 목사, 윤보환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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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리회 4개 신학대학교 총장 인사 / 좌로부터 협성대 김래용 대학원장, 감신대 유경동 총장, 헨리아펜젤러대 정인호 총장, 목원대 이희학 총장 |
사무처리
감리회의 4개 신학대학 총장들의 인사가 있었다. 감신대 유경동 총장, 목원대 이희학 총장, 협성대 김래용 대학원장, 헨리 아펜젤러 대학(미주감신) 정인호 총장이 각각 연회장을 찾아 함께 인사했다. 김정석 목사, 윤보환 목사, 이광호 목사 등 감독회장 후보들도 나란히 남부연회를 찾아 인사했다.
이어진 사무처리시간에는 각 지방회 감리사 보고, 분과위원회 보고(과정고시 및 자격심사위원회), 품행통과(정회원, 준회원, 허입예장자, 안수예정자)가 있었으며, 품행이 통과된 서리전도사들의 준회원 허입식이 바로 이어졌다. 또 연회소속 선교사 보고, 감리교군선교회 및 군목단, 속회연구원 등의 순서도 순조롭게 진행됐다.
과정고시위원회 보고
과정고시위원회는 올해 준회원에 허입할 이 16명, 준회원1년급에서 진급할 이 23명, 준회원1년급에 머물이 6명, 준회원 2년급에 머물 이 00명, 준회원을 퇴회한 이 2명, 준2를 마치고 목사안수받을 이 24명, 정회원에 허입할 이 25명이라고 보고했다.
준회원 1년급 품행통과( 26명)
1 강전기(공주서 우성 수련목)
2 김기진(청양 정산 수련목)
3 김달영대전둔산 브니엘 담임)
4 김동회(대전둔산 나아가는 담임)
5 김민서(대전서남 반석 수련목)
6 김선주(논산 논산제일 수련목)
7 김성민(대전서남 대전산성 수련목)
8 김연우(공주 주님의 수련목)
9 김정빈(대전서 함께가는 담임)
10 김태환(대전둔산 둔산성광 수련목))
11 박은희(대전서북 갈마 수련목)
12 박재형(대전중부 평강 담임)
13 백노아(대전서남 목원대학 군목)
14 송길섭대전서남 좋은ㅍ수련목)
15 신준혁(대전서남 목원대학 수련목)
16 오의택(세종 물댄동산 수련목)
17 우아론(대전서남 목원대학 선교사)
18 유지환(대전북 소통하는담임)
19 이상규(대전 유성 두란노수련목)
20 이수현(부여 신성 담임)
21 이현웅(세종 하늘가족담임)
22 장안나(대전유성북큰나무수련목)
23 조성용(금산남일담임)
24 진현욱(대전 서목 양수련목)
25최주용(청양 대 박담임)
26허성은(대전 신성 수련목)
준회원에 허입할 이 (17명)
1.강석민(대전남 남부 수련목)
2.강석영(금산 만락 담임)
3.권영규(대전북 대전시민 담임)
4.김준희(대전유성북 하늘정원 수련목)
5.김진수(대전서북 하늘문 수련목)
6.박하영(대전 가나안 담임)
7.손호진(대전서북 갈마 수련목)
8.송인성(대전대덕 큰빛사랑 담임)
9.신덕수(대전서북 온누리 담임)
10.유기욱(세종남 임마누엘 수련목)
11.윤성환(대전북 양지 담임)
12.이선민(대전서북 하늘문 수련목)
13.조준형(대전둔산 기쁨의 담임)
14.최용민(대전중앙 에덴중앙 수련목)
15.최진규(대전서남 대전산성 수련목)
16.한신일(대전서 열린중앙 담임)
17.한 청(대전유성 하나되는 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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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회원 허입식 |
준회원허입식
김동현 감독은 남부연회 준회원에 허입하는 전도사들에게 “목사에게 가장 큰 욕은 성령없이 목회하고 기도없이 목회하라는 것”이라면서 “지식이나 인격으로 목회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주신 은혜와 능력으로 하는 것이다. 또 평생 배워라. 그래서 맡겨진 양떼들을 풍성히 먹이는 목자되기 바란다.”고 권면의 말씀을 전했다.
안수 예정자(군종사관후보생포함)
안수 예정자(군종사관후보생포함)
① 준회원을 필하고 목사 안수 받을 이(25명)
1.강미란(대전중부 석교 수련목)
2.구성일(대전슈성북 생명나무 담임)
3.권구성(대전서남 대전산성 수련목)
4.권순찬(대전남 비젼드림 수련목)
5.김도현(대전서남 대전산성 수련목)
6.김명철(대전유성북 큰나무 수련목)
7.김요한(대전중부 참사랑 수련목)
8.문주영(대전둔산 푸른열매 담임)
9.박계영(공주 공주사랑 담임)
10.박성일(대전북 즐거운 담임)
11.박준철(대전유성북 하늘정원 수련목)
12.박현구(대전유성 학하 수련목)
13.서미례(공주 공주농아 담임)
14.서창환(대전유성 천성 수련목)
15.송제영(대전중앙 중부 수련목)
16.여호수아(대전대덕 대전선교 수련목)
17.윤소현(대전유성 천성 수련목)
18.이종은(대전북 주심 담임)
19.이진형(대전유성 두란노 수련목)
20.임지수(대전서 한사랑 수련목)
21.장대웅(강경 강경제일 수련목)
22.조현국(대전유성 하늘정원 수련목)
23.주노진(대전서남 대전산성 수련목)
24.차승익(대전서남 목원대학 수련목)
25.신지현(대전둔산)
정회원에 재허입할 이(2명)
1.조수아(대전서남 선한빛대영 목사)
2.여동훈(대전북 하늘빛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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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뒤늦게 참석한 허입대상자의 성품통과 |
“남부연회가 달라졌어요”
자격심사위원회(위원장 권균한 목사)가 “서리1명 준회원 2명 등 3명이 부담금을 미납하여 자격을 논하여야 할 상황”이라고 보고했다. 이들이 모든 과정을 우수하게 거쳐 과정자격심사위에서는 일단 모두 통과시켰으나 실수로 부담금을 기한보다 늦게 납부하여 회원자격에 문제가 생겼으므로 연회석상에서 통과여부를 결정해 달라면서 선처를 요청했다.
이에 김동현 감독이 이들에 대한 처리를 어떻게 할지를 연회원들에게 묻자 연회원 만장일치로 진급시켜 주기로 했다. 과거 법과 절차에서 까다롭기로 유명한 남부연회가 달라졌다고 할 수 있다.
비슷한 일은 또 일어났다. 목사안수받고 정회원에 재허입하는 이가 2명이었는데 이들은 정회원 품행통과 시간에 자리에 없었다. 이에 김동현 감독이 이들이 도착할 때까지 기다리자 하여 그중에 한 회원은 뒤늦게 품행통과 절차에 참여할 수 있었다. 그러나 다른 한 회원은 끝내 도착하지 못했다. 이 회원은 품행통과가 끝나고 약 10분 후에야 회의장에 도착했다. 이에 김동현 감독이 해당 회원을 따로 불러내어 품행을 통과시켜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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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표창 수상자 단체사진 |
표창식
이어 성역30주년, 모범교역자, 모범 평신도, 4명이상의 자녀를 둔 다자녀 가정, 준회원 성적 우수자 등을 표창하는 순서를 가졌다. 또 남부충청장학재단에 故김승호 감독을 기념하여 후손들이 지난 5년간 매년 1천만원씩 총 5천만원을 후원한 데 대해 남부연회가 故김승호 감독 가족 대표 김형일 목사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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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범 교역자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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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범 교역자상 |
모범 교역자 표창 (표창장, 감리교 금뱃지 선물)
1.이요한(대전 호산나-교회 부흥과 지역 선교에 힘씀)
2.이병일(대전유성 진잠-지방회 교역자들 섬김의 모범이 됨)
3.리도구(논산 덕은-30년이상 덕은교회에서 목회 섬김)
4.김종태(청양 청양-교회를 세우는 사람들’을 통한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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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범평신도상 |
모범 평신도 표창 (표창장, 금일봉)
1.서순화 원로장로(대전둔산 대전제일 -약사로서 복지관 등에서 복양지도 봉사
2.이종숙 장로(연무 금암제일 -가정과 교회에서 사랑으로 헌신으로 귀감
3.양희순 권사(부여 신성-시골교회에서 최다전도로 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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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자녀 |
다자녀 가정 표창 (자녀 4명 이상 출산한 가정. 표창장, 금일봉)
1.이진무 목사, 김은애 사모(대전유성북 높은뜻-4명)
2.김재현 목사, 김보라 사모(세종남 하늘빛-4명)
3.김정수집사, 이재랑 집사(공주서 초대-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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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역 30주년 표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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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역 30주년 표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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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역 30주년 표창 |
성역 30주년 표창 (준회원 허입부터 30년 표창장, 감리교 금뱃지 선물)
1.정구열(대전중부 새권능
2.곽명철(대전남 열린)
3.강석원(대전동 광성)
4.권순덕(대전서 동산)
5.이정일(대전서남 세정)
6.함명호(대전서남 원정)
7.이희학(대전서남 목원대학)
8.백병권(대전서남 대전산성)
9.유장환(대전서남 좋은이웃)
10.류대환(대전서북 밀레니엄)
11.백승호(대전유성북 우리들소망)
12.박창호(대전유성북 하늘정원)
13.이성덕(금산 받들)
14.구자범(공주 경천)
15.이규만(공주서 신달)
16.유철현 부여 내리)
17.정태호(청양 광흥)
18.이천형(청양 효제)
19.이상현(캐나다 토론토한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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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회원 성적 우수자 표창 |
준회원 성적 우수자 표창 (표창장, 금일봉)
1.이선민 전도사(대전서북 하늘문 준회원 허입)
2.오의택 전도사(세종 물댄동산 준회원1년)
3.구성일 전도사(대전유성북 생명나무 준회원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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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패 /김형일목사 |
감사패
1.남부충청장학재단 장학금후원 감사패-김형일목사
총회대표 선출 및 본부 각국위원회 위원 및 이사 선출
총회 대표와 본부 각국위원 미치 재단이사는 의장이 교역자 3명 평신도 2명을 전권위원으로 선임하고 전권위원회에서 선출하여 본회의장에서 발표하기로 했다.
선거권자 선출
감독 및 감독회장 선거권자 선출은 각 지방회에서 선출하여 본회의에서 발표하기로 했다. 백기남 연회총무는 선거권자 선출 방법에 대해 정회원과 동수의 평신도로 선출하되 부담금을 전년도까지 완납한 이(재단편입불가확인서는 불필요)로 하고 부분사역자는 선거권자 선출에서 제외하며 평신도 선거권자는 연회 등록한 순, 장로 임명된 순, 권사 임명된 순, 집사 임명 순. 50대와 여성 15% 등의 원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선거권 명부가 확정된 후 이동한 이는 전 연회에서 선거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지방회별로 선거권자를 선출한 후 정회 됐으며 석식 후 제3차 회집(첫날 저녁)이 다시 열려 각 분과위원회(행정과 사업)와 연회소속기관 등의 보고를 마치고 산회했다.
연회2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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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부연회 대전유성지방회 감리사로 임명된 황규현 목사(은혜교회) |
아침기도회와 은퇴교역자찬하식으로 2일차 제4차 회집을 시작했다.
은퇴교역자찬하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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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퇴교역자찬하식 |
은퇴교역자 찬하식은 이병호 감리사의 사회로 김신호 감리사가 기도하고 송명섭 장로(교회학교연합회장)의 성경봉독, 목회자중창단의 특별찬양, 이종현 감리사의 은퇴교역자 약력소개, 안승철 전 감독의 설교, 김동현 감독의 예물전달, 임제택 전 감독의 찬하사, 강기현 목사의 은퇴사, 안승철전 감독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제70회 남부연회에서 은퇴한 이는 다음과 같다.
정년 : 강기현·김태신·박낙수·오재만·이성호·조한수 목사
자원 : 곽훈근·김영식·신용우·엄상신·이규만·이상민·이승규·이제훈·이환진·조문형·주금섭 목사
찬하식에서 말씀을 전한 안승철 목사는 “은퇴했다고 말씀 놓고 기도를 그만두는 것이 아니다. 행정만 그만 둔 것이다. 부디 자기 관리를 잘하시고 교회를 위해 기도를 더 진하게 해주시고 주님 앞에 서실 때 까지 사명 잘 감당해 주시라”고 당부했다.
임제택 목사는 “무슨 말이 필요한가 모두 일어서서 박수하자”고 찬하사를 대신했고 은퇴하는 강기현 목사는 “여기까지 그분께서 인도해 주셨다. 인도해주신 그분의 은총을 다 표현하기엔 우리가 가진 말이 짧다. 그분이 주신 은혜를 말로 표현하기에는 내 입이 너무 천박하다. 나는 그저 무익한 종일 뿐이었다”고 은퇴사에 갈음했다. 김동현 감독은 은퇴하는 교역자들에게 예물과 꽃다발을 전달했다.
선거권자, 본부국위원회 위원 및 재단이사, 특별위원회 명단 발표
각 지방 감리사가 지방회별 감독 및 감독회장 선거권자를 발표했다. 이어 이영복 장로가 전날 목회자3명 평신도2명으로 꾸려진 전권위원회에 위임된 총회대표와 본부 각국위원회 위원과 이사 명단을 스크린에 발표했다.(아래 이미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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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위원회 위원 및 재단이사선출 결과를 발표하는 전권위원 |
목사안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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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사안수식 |
제70회 남부연회에서 안수받은 이는 강미란 구성일 권구성 권순찬 김도현 김명철 김요한 문주영 박계영 박성일 박준철 박현구 서미례 서창환 송제영 여호수아 윤소현 이종은 이진형 임지수 장대웅 조현국 주노진 차승익 신지현 등 25명이다.
목사안수에 앞서 드린 예배에서 김동현 감독은 “내가 의지했던 환도뼈를 내려놓으라. 사람과 싸우지 말고 하나님과 싸움하라. 그리고 남을 변화시키려 하지 말고 자신이 변하라. 성령 못받고 기도안하며 목회하지 말라”는 권면의 말씀을 전했다.
이어 연회 서기가 안수받을 이들을 호명하면 안수받을 이는 감리사, 안수보좌와 함께 강단에 올라 주례감독(김동현 감독), 보좌감독(강판중 임제택 안승철 최승호 감독), 보좌 목사 등으로부터 안수를 받았다. 안수자의 배우자나 부모는 안수 받는 이와 조금 떨어진 곳에 마련된 장소에서 기도했다. 안수받은 목사에게 최승호 감독과 안승철 감독이 멍에를 상징하는 붉은 스톨을 걸어주고 강판중 감독은 배우자에게 십자가 목걸이를 걸어주었다. 김동현 감독은 이들이 제70회 남부연회에서 안수를 받고 목사가 되었음을 선언했다.
안수례를 마치고 김동현 감독과 보좌감독들과 감리사들이 단에 올라 일렬로 서서 안수례를 마친 안수자들에게 안수증과 기념선물을 주고 일일이 손을 잡아주며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안수자들과 배우자들이 단에 올라 ‘부름받아 나선 이 몸(323장)’ 결단의 찬양을 부르고 전 회중이 일어서서 안수받은 목사들을 향해 두 손을 내밀어 파송의 노래를 부르며 축하했다.
김동현 감독이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며, 선교와봉사를 위해 세상을 향해 나아가라”고 파송한 뒤 축도했다. 그리고 곧이어 정회원 허입식을 통해 안수받은 25명과 재허입한 조수아 여동훈 목사 등 27의 젊은이들이 기독교대한감리회 정회원이 되었다.
장정유권해석위원회 보고
1. 장로의 자격으로 40~65세 미만이라 했는데 65세인 자가 장로가 될 수 있나?
-없다.
2. 만 60이 넘은 자가 장로칙첩을 받은 후 1년급 심사위원회에서 통과되지 못했는데 장로를 개체교회에 파송할 수 있나
-장로칙첩 받은 이는 진급시 누락된다하더라도 개체교회에 파송되어야 한다.
3. 지방회에 참석하지 않은 장로를 품행통과 시킬 수 있나?
- 없다.
전도 컨퍼런스 시상식
목사안수식 후 치하위원회(나광진 목사, 오종탁 장로)의 보고, 감독과 서기의 총문문답, 회의록낭독, 기타 사무처리 후 전도컨퍼런스 시상식을 진행했다.
1그룹(시골)
△신성(부여지방회) - 150만원×36개월,
△홍도(금산지방회) - 스타리아
△도산(연무지방회) - 스타리아
△금산평화(금산지방회) - 스타리아
△고내리(연무지방회) - 1,000만원
△늘푸른초장(논산지방회) - 500만원
△홍산은혜(부여지방회) - 500만원
1그룹(도시)
△더행복한(대전대덕지방회) - 100만 원×36개월
△주함께(대전둔산지방회) - 스타리아
△남세종(세종남지방회) - 스타리아
△함께나누는(대전서남지방회) - 스타리아
△세종열방(세종남지방회) - 1,000만원
△도시안의(대전둔산지방회) - 500만원
2그룹
△대전은혜(대전서북지방회) - 스타리아
△이화(강경지방회) - 스타리아
△세종청파(세종남지방회) - 스타리아
△풍성한(금산지방회) - 1,000만원
△동산(대전유성지방회) - 500만원
△사랑의(대전서남지방회) - 500만원
3그룹
△세종임마누엘(세종남지방회) - 스타리아
△풍요로운(대전유성북지방회) - 5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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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0만원 수상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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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0만원 수상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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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교지원금 수상교회 |
시상은 시상품을 후원한 교회의 담임목회자가 수상자들에게 전달했다. 김동현 감독은 전도컨퍼런스 스타리아 및 전도 후원금을 후원한 △둔산제일교회 문상욱목사 △천성교회 한동수목사 △힐탑교회 호대선목사 △공주중앙교회 황충호목사 △물댄동산교회 권균한목사 △둔산성광교회 이웅천목사 △한빛교회 백용현목사 △열방교회 임제택목사 △대전산성교회 지성업목사 △제자들교회 김동현감독 △남부연회 평신도 감독정책자문위원회 회장 김유동장로 △남부연회 평신도단체 연합회 이강래장로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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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점프위원회 표창 |
김동현 감독은 또 전도컨퍼런스를 진행한 △홍광표 목사(중부교회, 리점프윈원회 위원장) △박형민 목사(주향교회, 리점프윈원회 총무) △임요한 목사(학하교회, 리점프윈원회 회계) △박성현 목사(대교교회, 리점프윈원회 서기) 등 리점프위원회에도 표창장과 기념품을 전달했다. 시상식 후 제70회 남부연회가 폐회됐다.
아래 링크에서 더 많은 사진을 다운로드 받을수 있습니다.
남부연회1일차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ZyDR2TPE7YK8Sa_WCr7cdF5D6JwUlOyy?usp=sharing
남부연회2일차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k09Qxol-u-NDog5p83w5cMz0dfqK-HlR?usp=sharing
1일차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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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도/송상석 감리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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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경봉독 /이강래 장로(남선교회연합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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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별찬양/ 사모합창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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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도컨퍼런스 간증 / 이수현 전도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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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교/ 지성업 목사(산성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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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독교학교 수호를 위한 남부연회 결의문’ 낭독 / 송명섭 장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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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독교학교 수호를 위한 남부연회 결의문’ 낭독 / 송명섭 장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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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도 / 이기복 전 감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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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회선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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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장우 대전 시장 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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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독의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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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 인사를 올리며 감독의 말씀을 대신한 김동현 감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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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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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로목사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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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양수 전감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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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년기도운동 보고 및 인사/본부장 백용현 목사와 실행위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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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캄보디아 캄퐁치낭주 청소년들의 희망찾기 한국방문단의 민속춤 공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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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모기도/김승섭 감리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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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모찬양/여선교회연합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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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세교역자 추모식에서 설교하는 최승호 전감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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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가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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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모식 축도 / 강판중 전 감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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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각 지방회 감리사 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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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속 선교사 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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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리교군선교회 및 군목단 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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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리교군선교회 및 군목단 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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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재대학교 총장 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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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회연구원 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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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원선교 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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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정고시 및 자격심사위원회 보고 /권균한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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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회원 1년급 품행통과( 26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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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회원에 허입할 이 (17명) 품행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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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회원을 필하고 목사 안수 받을 이(25명) 품행통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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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회원을 필하고 목사 안수 받을 이(25명) 품행통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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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회원을 필하고 목사 안수 받을 이(25명) 품행통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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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과위원회 모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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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과위원회 모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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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과위원회 모임 |
2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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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퇴교역자찬하식 특별찬양 / 목회자중창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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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퇴교역자찬하식 설교 / 안승철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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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력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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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하사 / 임제택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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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물증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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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거권자 선출 결과를 발표하는 감리사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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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거권자 선출 결과를 발표하는 감리사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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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위원회 위원 및 재단이사선출 결과를 발표하는 전권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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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CM 가수 지선, 손경민 그리고 아이빅밴드의 특별공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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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CM 가수 지선, 손경민 그리고 아이빅밴드의 특별공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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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사안수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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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사안수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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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사안수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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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사안수증과 선물을 건네주며 격려하는 감독과 감리사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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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회원 허입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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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하위원 보고(오종탁 장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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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문문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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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도컨퍼런스 시상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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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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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상품을 후원한 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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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폐회선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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