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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돌학교 제21회 입학예배, 예수의 가르침으로 새출발
이진형  |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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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4년 03월 06일 (수) 22:08:12
최종편집 : 2024년 03월 12일 (화) 21:51:27 [조회수 : 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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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감리회 산돌학교(이하 산돌학교)가 2024년 3월 1일 10시 산돌학교에서 21회 입학을 맞아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다. 입학식은 산돌학교 학생들의 풍물놀이로 시작되었다. 재학생은 물론 재학생 학부모들이 모두 모여 신입생들에게 축하의 노래를 불러주는 장면은 산돌학교 특유의 끈끈한 정과 결속을 확인할 수 있는 순간이었다.

황준의 목사가 기도로 시작된 입학감사예배에서 교장 김국진 목사는 예수님이 잡히시기 전, 제자들에게 남긴 요한복음의 말씀을 신입생들에게 전했다. 김국진 교장은 ‘시몬 베드로가 이르되 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 예수게서 대답하시되 내가 가는 곳에 네가 지금은 따라올 수 없으나 후에는 따라오리라.’(요13:36) 욕망의 길에서는 목숨을 건다고 하여도 예수님께서 가시는 곳에 갈 수 없으니 길과 진리와 생명이신 예수님께서 주신 계명을 지켜 서로 사랑하자(요13:34-35)고 선포하였다.

우해덕 수동면장은 신입생들에게 매사에 자신감을 가지라고 권면해 주었고 배정희 학운위원장은 학부모로서의 경험을 소개하며 신입생 학부모와 학생 모두 산돌학교에서의 시간을 행복하게 즐기라고 축하의 말을 전하였다. 모두 일어서서 서로를 축복하는 찬양을 부르고 김국진 목사의 축도로 입학예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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