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아 사모(최광철 목사)가 한국과 미국, 하와이 뉴욕 새크라멘토에서 천과 바늘과 더불어 30년 작업하였던 작품들을 모아, 첫 전시회 '김현아사모 핸드퀼트 쇼잉  Quilt & Thanks'를 선보인다.

김현아 사모는 이번 전시회가 온전히 주님께 드리는 “감사”이기를 기대하며 기도하는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다. 

전라북도 익산시 모현동에 위치한 푸른진주교회(익산시 동서로 135)에서 열리는 전시회는 오는 2022년 10월 24일(월)부터 11월 4일(금)까지이며  관람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 까지다. 

오픈리셉션은 전시 첫날 오후 3시 전시장 메인홀에서 갖는다. 

퀼트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 그리고 정 나누었던 여러분을 사랑을 담아 초대한다. 함께하여 기쁨을 나누기를 바란다. 

전시 문의와 격려는 010-7223-3511 김현아사모, 010-4899-9738 최광철목사에게 연락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