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그리스도인들이 들려주는 365편의 감동적인 신앙고백

어제 같은 오늘을 감사와 기쁨의 날로 바꿔주는 책!

이 책은 성별, 나이, 인종, 민족을 초월한 전 세계 365명의 그리스도인들이 직접 경험하고 깨달은 신앙고백이 담긴 매일 묵상집이다. 이 책의 필자들은 이름만 대면 알 만한 유명 인사들이 아니라 우리가 가정에서, 직장에서, 교회에서 매일 만날 수 있는 평범한 사람들이다. 그들은 갑작스럽게 찾아오는 크고 작은 삶의 위기 앞에서 실망하고, 염려하고, 때로는 분노하지만 결국 하나님의 위로하심과 함께하심을 ‘새롭게’ 발견한다. 우리는 이 평범한 사람들의 짧은 고백을 통해 우리 앞에 펼쳐진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삶을 감사와 기쁨으로 살아가는 지혜를 얻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자칫 평범하고 지루한 우리의 하루를, 한 달을, 일 년을 그리고 인생을 하나님의 ‘특별한 선물’로 바꾸어줄 것이다.

특징

■ 1월부터 12월까지 총 12개월로 구성되어 있고, 매일매일 묵상하도록 날짜별로 나누어져 있다.

■ 하루의 묵상과 연결된 핵심 성결 구절을 제시한다.

■ 하루의 묵상을 마무리하는 기도가 실려 있다.

■ 보다 깊이 생각할 수 있는 묵상거리를 제공한다.

겨자나무는...

겨자나무는 대한기독교서회에서 만든 출판사입니다. 겨자나무에는 바른 신앙, 바른 생각 하나하나가 아름드리나무처럼 크고 너르게 자라 많은 사람들에게 영혼의 쉼과 삶의 방향을 제공하려는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