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뉴스 뉴스레터 수신 거부 처리 오류관련 사과 공지-

당당뉴스의 이메일 뉴스레터 발송 솔루션 회사인 오즈메일러의 시스템 오류로, 독자가 수신거부를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뉴스레터가 발송된 점에 대해 사과 드립니다.

독자가 수신 거부를 하면 일단 자동으로 삭제 처리되고, 또한 수동으로 일일히 걸러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당당뉴스 뉴스레터 이메일링 리스트에 남아있는 경우가 수십건 발견되어 뒤늦게나마 수신 거부를 한 이메일 주소들을 완전 삭제 처리하였음을 알려 드립니다.

수신거부를 하였음에도 또 다시 뉴스레터를 받게 되는 경우 즉시 알려 주시면 참으로 감사하겠습니다.

이후에는 그런 일이 없도록 더욱 세심하게 관리하겠습니다.

                                 2010.2.10

                                당당뉴스 운영자   이필완  010-9147-7449  leewaon3@chol.com

 *  추신 / 당당뉴스의 뉴스레터는 현재 운영자인 이필완의 이메일 주소(leewaon3@chol.com)로 발송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한번 당당뉴스 뉴스레터 거부를 하면 운영자가 보내는 일체의 이메일을 받을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이 점을 양지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