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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평화의길] 여주팔경은 사라지고 있지만 지금도 여강은 충분히 아름답습니다. [새창] 당당뉴스 편집실 2008-05-15
[생명과평화의길] 자연은 그 모습 그대로이나 바라보는 사람의 마음만 변합니다. [새창] 당당뉴스 편집실 2008-05-14
[생명과평화의길] 남한강에 여울이 일고 섬강(蟾江)을 만나는 흥원창에 다시 왔습니다 [새창] 당당뉴스 편집실 2008-05-13
[생명과평화의길] 주일예배, 도법스님이 탕자의 비유 봉독하고 법문! [새창] 이필완 2008-05-12
[생명과평화의길] 흥정과 노래 흐르던 목계나루 삶의 흔적까지 물에 잠길라 [새창] 당당뉴스 편집실 2008-05-10
[생명과평화의길] 돌아서서 참회하는 후레자식들 [새창] 당당뉴스 편집실 2008-05-10
[생명과평화의길] 달빛이 찬란하여 월촌이고, 여울이 복되어 복탄이라 합니다 [새창] 당당뉴스 편집실 2008-05-10
[생명과평화의길] 산은 날더러 들꽃이 되라 하고 강은 날더러 잔돌이 되라 하네 [새창] 당당뉴스 편집실 2008-05-09
[생명과평화의길] 청람이 불어오는 길에 수주팔봉이 평화롭게 있었습니다 [새창] 당당뉴스 편집실 2008-05-09
[환경] 미국산 쇠고기 전면 개방을 재협상하라 [새창] 당당뉴스 편집실 2008-05-09
[생명과평화의길] 어린이들이 햇살과 달빛, 별빛 가득한 세상을 만나기를 기원합니다 [새창] 당당뉴스 편집실 2008-05-07
[생명과평화의길] 지금 이명박 정부에게 필요한 말. 조고각하(照顧脚下) [새창] 당당뉴스 편집실 2008-05-05
[생명과평화의길] (금강마무리) 날마다 뜨거운 눈물로 씻어 맑아져야 하리 [새창] 당당뉴스 편집실 2008-05-04
[생명과평화의길] 흐르는 땀방울에 경제 물질 속도의 삼독도 버리며 길을 갑니다 [새창] 당당뉴스 편집실 2008-05-03
[생명과평화의길] 경부운하에는 상식이 없다!! [새창] 송양현 2008-05-03
[생명과평화의길] 생명. 그것은 가슴아픈 경외감입니다. [새창] 당당뉴스 편집실 2008-05-02
[생명과평화의길] 기도순례 5.20 여성 종교인 기도회와 5.18 주일연합예배에 초청합니다. [새창] 이필완 2008-05-01
[생명과평화의길] 나무에 매단 종이줄에 금강을 살리고자 하는 마음이 실려있었습니다 [새창] 당당뉴스 편집실 2008-05-01
[생명과평화의길] 금강이 내내 평온하고 평안하게 흘렀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당당뉴스 편집실 2008-05-01
[생명과평화의길] 왜 걷냐고? 묻기전에 와서 걸어보시길!! [새창] 송양현 2008-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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