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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7544	모세와 같은 지도자가 필요하다.	쓴소리	-	2024-03-20	7644

7543	용서(容恕)는 자기영광(自己榮光)이라	쓴소리	-	2024-03-17	6409

7542	정치(政治)는 필요악(必要惡)인가?	쓴소리	-	2024-03-17	6558

7541	손톱 밑의 때의 의미는 무엇일까?	쓴소리	-	2024-03-16	7395

7540	불가항력(不可抗力)도 법(法)이 간섭(干涉)할 것인가?	쓴소리	-	2024-03-15	7477

7539	말조심은 아무리 강조(强調)해도 지나치지 않다.	쓴소리	-	2024-03-14	7266

7538	진실성(眞實性)이 없으면 역사(歷史)가 아니다.	쓴소리	-	2024-03-10	7336

7537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쓴소리	-	2024-03-09	7297

7536	인생의 죄 문제를 해결하여 구원 받으려면	김환봉	-	2024-03-08	7503

7535	국제적(國際的)인 의료(醫療)도움은 없는가?	쓴소리	-	2024-03-07	7298

7534	힘이 드는 곳과 돈이 되는 곳	쓴소리	-	2024-03-02	6088

7533	잦은방귀는 대변(大便)의 신호(信號) (결론)	쓴소리	-	2024-02-29	7349

7532	잦은방귀는 대변(大便)의 신호(信號) (하)	쓴소리	-	2024-02-29	7476

7531	잦은방귀는 대변(大便)의 신호(信號) (중)	쓴소리	-	2024-02-28	6931

7530	촌로(村老)가 생각하는 의사(醫師)	쓴소리	-	2024-02-19	7490

7529	잦은방귀는 대변(大便)의 신호(信號) (상)	쓴소리	-	2024-02-10	7180

7528	천재(天災)와 인재(人災)의 해결(解決) 법(法)	쓴소리	-	2024-02-04	7301

7527	폭약(爆藥)에 뇌관(雷管)과 같은 발언(發言)	쓴소리	-	2024-02-01	7075

7526	눈(眼)과 발(足)과 귀(耳)	쓴소리	-	2024-01-30	6612

7525	불안(不安)한 징조(徵兆)	쓴소리	-	2024-01-25	6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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