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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7610	보훈(報勳)의 달에 즈음하여	쓴소리	-	2024-06-08	5666

7609	지록위마(指鹿爲馬)	쓴소리	-	2024-06-04	6185

7608	침략전쟁(侵略戰爭) 괴수(魁首)의 최후(最後)는?	쓴소리	-	2024-06-03	6118

7607	알뜰한 며느리	쓴소리	-	2024-05-24	6575

7606	스승의 날에 즈음하여	쓴소리	-	2024-05-13	6260

7605	부부(夫婦)의 날에 즈음하여	쓴소리	-	2024-05-09	6198

7604	어버이날에 즈음하여	쓴소리	-	2024-05-06	6541

7603	어린이날에 즈음하여	쓴소리	-	2024-05-03	6317

7602	절망(絶望)에서 희망(希望)으로 (장애인 날에)	쓴소리	-	2024-05-02	6605

7601	인생(人生)의 목적지(目的地)가 어디인가?	쓴소리	-	2024-04-25	7309

7600	4,000세대이상 단독상가 신규 개척교회 입당하실 신규자리 추천드립니다	dbehd		2024-04-21	6758

7599	말 많은 집에 장맛이 쓰다지 (1)	쓴소리	-	2024-04-18	6965

7598	띄워쓰기도 부탁드려요	최창균	-	2024-04-15	6799

7597	개같이 벌어서 개한테 쓴다.	쓴소리	-	2024-04-14	6594

7596	관련기사 추가 부탁드립니다	최창균	-	2024-04-12	7091

7595	띄워쓰기도 부탁드려요	최창균	-	2024-04-13	6781

7594	당신은 6개월밖에 못 삽니다.	쓴소리	-	2024-04-12	7460

7593	차라리 태어나지 아니하였으면 좋을 뻔하였다.	쓴소리	-	2024-04-01	7380

7592	네가 올라와 해보아	쓴소리	-	2024-03-22	7156

7591	나는바 담 풍(風)해도 너희는 바람 풍(風)해라	쓴소리	-	2024-03-21	7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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