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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7490	t신(神)준 선물(善物)인 자유(自由)	쓴소리	-	2022-03-04	8271

7489	나라가 망할 징조(徵兆)	쓴소리	-	2022-02-05	8134

7488	가재는 게 편 초록은 동색	쓴소리	-	2022-01-31	8662

7487	1960년 3월 15일 부정선거(不正選擧)의 교훈(敎訓)	쓴소리	-	2022-01-23	8033

7486	무조건(無條件) 매도(罵倒)하지 말라	쓴소리	-	2022-01-15	7783

7485	벽(壁)에 던진 공	쓴소리	-	2022-01-14	7202

7484	곱게 살고 곱게 늙고 곱게 죽자	쓴소리	-	2022-01-08	8182

7483	등산(登山)이 주는 교훈(敎訓)	쓴소리	-	2022-01-03	7450

7482	국가(國家)를 위하는 정치인(政治人)이 되어라	쓴소리	-	2022-01-03	7687

7481	신년(新年)	쓴소리	-	2021-12-28	8016

7480	송년(送年)	쓴소리	-	2021-12-27	8018

7479	물이 오염(汚染)되지 않은 곳에 살고 싶다.	쓴소리	-	2021-12-19	8337

7478	말 바꾸기와 신뢰성(信賴性)	쓴소리	-	2021-12-14	8351

7477	목회자 안식년 성경적인가?	쓴소리	-	2021-12-10	9373

7476	금약한선(噤若寒蟬)	쓴소리	-	2021-12-01	8262

7475	책(冊)을 읽는 국민(國民) (의성신문 제718호)	쓴소리	-	2021-11-25	8812

7474	음주(飮酒)운전과 초보(初步)운전	쓴소리	-	2021-11-23	9137

7473	지원금(支援金)과 뇌물(賂物)의 차이	쓴소리	-	2021-11-20	7570

7472	국가(國家)는 몸이요 국민은 지체(肢體)라	쓴소리	-	2021-11-18	8233

7471	거짓말의 아비는 마귀(魔鬼)다. (시론) (1)	쓴소리	-	2021-11-12	8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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